
사진: Terendo · Public domain
세아다
사르데냐의 튀긴 디저트. 세몰리나와 라드로 만든 얇은 반죽 두 장 사이에 갓 만든 신 치즈를 넣어 크게 봉하고, 기름에 튀겨 데운 꿀을 끼얹는다. 치즈는 데웠을 때 실처럼 늘어날 만큼 산이 올라 있어야 한다.
재료
- 반죽
- 세몰리나(듀럼밀 가루, 고운 것)250 g
- 라드25 g
- 미지근한 물120 ml
- 소금1 꼬집
- 속
- 갓 만든 소금물 처리 안 한 치즈 · 사르데냐 생 페코리노, 없으면 모차렐라용 생 커드300 g
- 레몬 껍질 · 곱게 간다1 개 분량
- 우유2 큰술
- 튀김과 마무리
- 튀김용 기름1 L
- 꿀120 g
조리 단계
치즈 한 조각을 뜨거운 물에 잠깐 담갔다 당겨 본다. 실처럼 늘어나면 쓸 수 있다. 부스러지거나 끊어지면 상온에 몇 시간 더 두어 산을 올린 뒤 다시 본다.
- ⏲ 40분
세몰리나, 소금, 라드를 비비고 물을 조금씩 넣어 10분 치대 매끈한 반죽을 만든다. 덮어서 30분 쉬게 한다.
- ⏲ 10분
치즈를 잘게 썰어 우유와 함께 작은 냄비에 약불로 녹이고 레몬 껍질을 섞는다. 지름 12cm, 두께 8mm 원반 네 개로 만들어 식힌다.
- ⏲ 15분
반죽을 1~2mm로 얇게 민다. 한 장에 치즈 원반을 놓고 다른 장을 덮는다. 치즈 둘레를 손가락으로 눌러 공기를 빼고, 가장자리를 5mm 남겨 둥글게 잘라 꼭 봉한다.
- ⏲ 4분
기름을 170℃로 데워 하나씩 넣는다. 뒤집지 말고 숟가락으로 위에 기름을 끼얹으며 3~4분 노릇하게 튀긴다. 구멍이 나지 않게 조심해 건진다.
- ⏲ 1분
꿀을 작은 냄비에 묽어질 때까지 데워 세아다에 끼얹고 바로 낸다.
변형
- 날치즈로("아 사 만드로나"). 치즈를 녹이지 않고 굵게 갈거나 잘게 썰어 레몬 껍질과 섞어 넣는다. 사르데냐어로 "게으른 방식"이다.
- 꿀 대신 설탕. 꿀이 없으면 설탕을 뿌린다.
- 이 페이지의 사진은 꿀을 붓기 전의 세아다다.
꿀팁
- 치즈는 소금물에 담그지 않은 생치즈로.
- 봉하기 전에 치즈 둘레의 공기를 꼼꼼히 뺀다.
- 뒤집지 말고 기름을 끼얹는다.
- 꿀을 붓자마자 먹는다. 식으면 속이 다시 굳는다.
자세한 설명 더 보기 (2)
- 치즈가 늘어나야 하는 이유. 이탈리아어 위키백과는 속을 신 생치즈로 만든다고 적고, 소젖 치즈를 쓸 때는 소금물을 거치지 않고 상온에 두어 산을 올린다고 한다. "데웠을 때 늘어나면 알맞게 신 것"이다. 모차렐라가 익힘 정도로 삼는 바로 그 시험이다. 그쪽 설명대로 늘어나는 것은 "그 중간의 좁은 구간"뿐이니, 그 구간의 치즈라야 튀김 속에서 한 장으로 녹는다.
- 구멍 하나가 요리를 망친다. 같은 문서는 튀길 때 뒤집기보다 위에 기름을 끼얹는 편이 낫다고 하며, 반죽에 구멍이 나면 기름이 들어가거나 녹은 치즈가 새어 나온다고 경고한다. 속이 녹은 치즈라 반죽이 터지면 그대로 쏟아진다(튀김의 원리).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달걀 다루기흰자는 62℃, 노른자는 68℃에서 굳습니다. 이 두 숫자가 스크램블·삶은 달걀·계란찜·커스터드의 성패를 전부 설명합니다.
- 소스가 분리되는 이유크림 소스가 기름과 물로 갈라지는 것도, 까르보나라가 스크램블이 되는 것도 같은 원인입니다. 온도와 유화제. 분리된 소스를 되살리는 법까지.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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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okiki.com/ko/r/%EC%84%B8%EC%95%84%EB%8B%A4 · cookiki · 문서의 유저 기여물은 CC BY-SA 4.0을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