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Subhransuphotography · CC BY-SA 4.0
첸나 포다
우유를 산으로 굳혀 거른 생치즈(첸나)에 설탕과 세몰리나를 넣고 오래 치대어, 틀에 담아 겉이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오래 굽는 인도 오디샤의 디저트. 이름은 오디아어로 "구운 치즈"라는 뜻이고, 맛의 대부분은 캐러멜이 된 설탕에서 온다.
재료
조리 단계
- ⏲ 1분
우유를 끓어오르기 직전까지 데운 뒤 불을 끄고 1분 둔다. 레몬즙 물을 조금씩 부으며 젓다가, 유청이 맑아지면 멈춘다.
- ⏲ 30분
면포에 쏟아 찬물로 헹군 뒤 묶어 매달고 30분 물기를 뺀다.
- ⏲ 10분
첸나를 넓은 그릇에 펴 손바닥 아랫부분으로 밀어 가며 8~10분 치댄다. 알갱이가 없어지고 매끈하게 뭉치면 된다.
- ⏲ 5분
설탕, 세몰리나, 카다멈을 넣고 다시 5분 치댄 뒤 캐슈너트와 건포도를 섞는다. 반죽이 질어지는 것은 설탕이 녹기 때문이다.
지름 18cm 틀에 기를 바르고 반죽을 3cm 두께로 고르게 눌러 담는다. 위에 설탕 1작은술을 뿌린다.
- ⏲ 80분
160°C로 예열한 오븐에서 1시간 20분 굽는다. 겉이 짙은 갈색이 되고 가장자리가 틀에서 떨어지면 된 것이다 (설탕이 하는 일).
틀째 식힌 뒤 꺼내 네모나게 썬다. 따뜻할 때나 식혀서 낸다.
변형
- 작은 틀에. 머핀 틀에 나눠 담으면 40~50분이면 구워진다.
- 재거리로. 설탕 대신 재거리를 쓰면 색이 더 짙고 맛이 깊어진다.
- 견과 없이. 캐슈너트와 건포도는 빼도 된다.
꿀팁
- 첸나는 누르지 말고 매달아 물기를 뺀다.
- 치대는 시간을 줄이지 않는다. 알갱이가 남으면 구운 뒤에도 푸석하다.
- 겉이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굽는다. 그 색이 이 디저트의 맛이다.
- 틀째 식힌 뒤 썬다. 뜨거울 때는 부서진다.
자세한 설명 더 보기 (2)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달걀 다루기흰자는 62℃, 노른자는 68℃에서 굳습니다. 이 두 숫자가 스크램블·삶은 달걀·계란찜·커스터드의 성패를 전부 설명합니다.
- 소스가 분리되는 이유크림 소스가 기름과 물로 갈라지는 것도, 까르보나라가 스크램블이 되는 것도 같은 원인입니다. 온도와 유화제. 분리된 소스를 되살리는 법까지.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 이 레시피 개선하기
편집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
https://cookiki.com/ko/r/%EC%B2%B8%EB%82%98-%ED%8F%AC%EB%8B%A4 · cookiki · 문서의 유저 기여물은 CC BY-SA 4.0을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