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atrin Gilger · CC BY-SA 2.0
타르타 데 산티아고
갈리시아의 아몬드 케이크. 아몬드 가루와 설탕을 같은 무게로 달걀과 섞어 굽고, 위에 산티아고 십자가 모양으로 슈거파우더를 뿌린다. 밀가루는 넣지 않는다. 케이크를 붙들고 있는 것은 달걀이다.
재료
조리 단계
- ⏲ 5분
오븐을 180°C로 데운다. 지름 22cm 원형 틀에 버터를 바르고 바닥에 종이를 깐다.
- ⏲ 5분
달걀과 설탕을 5분 휘저어 색이 옅어지고 걸쭉해지게 한다.
- ⏲ 2분
아몬드 가루, 레몬 껍질, 계핏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고르게 섞는다. 밀가루는 넣지 않는다.
- ⏲ 45분
틀에 붓고 40~45분 굽는다. 윗면이 단단해지고 노릇해지면 됐다.
- ⏲ 60분
틀째 완전히 식힌 뒤 꺼낸다. 따뜻할 때는 부서지기 쉽다.
- ⏲ 2분
종이로 십자가 모양을 오려 가운데 올리고, 슈거파우더를 체로 뿌린 뒤 종이를 조심스럽게 걷어 낸다.
변형
- 바닥 반죽을 깔아. 퍼프 페이스트리나 쇼트크러스트를 틀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반죽을 붓는 방식도 있다. 밀가루는 그 바닥에만 들어간다.
- 단 와인이나 브랜디를 넣어. 레몬 껍질 대신, 또는 함께 한 숟가락 넣는 레시피도 있다.
- 타르타 데 엘체. 거의 같은 케이크인데 밀가루가 들어간다.
꿀팁
- 밀가루는 넣지 않는다. 지리적 표시 기준이 그렇다.
- 아몬드와 설탕은 같은 무게로.
- 완전히 식힌 뒤 꺼낸다.
- 달걀을 충분히 휘젓는다. 이 케이크를 부풀리는 것은 그 거품뿐이다.
자세한 설명 더 보기 (2)
- 달걀이 붙들고 있는 케이크. 파사텔리는 "밀가루가 없으므로 붙들고 있는 것이 달걀뿐입니다"라고 쓴다. 이 케이크도 같다. 글루텐이 없으니 달걀이 익으면서 굳는 것이 형태의 전부이고, 그래서 식기 전에는 부서지기 쉽다. 스페인어 위키백과가 적는 살짝 폭신하고 조금 오돌토돌한 식감은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가 들어간 결과다.
- 마카롱과 같은 비율. 마카롱도 "아몬드 가루와 슈거파우더를 같은 무게로 맞추는 비율 과자"다. 마카롱은 그 가루를 머랭에 접어 넣고, 이 케이크는 휘저은 달걀에 섞는다. 영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지리적 표시는 바닥을 빼고 아몬드가 33% 이상일 것을 요구한다.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달걀 다루기흰자는 62℃, 노른자는 68℃에서 굳습니다. 이 두 숫자가 스크램블·삶은 달걀·계란찜·커스터드의 성패를 전부 설명합니다.
- 소스가 분리되는 이유크림 소스가 기름과 물로 갈라지는 것도, 까르보나라가 스크램블이 되는 것도 같은 원인입니다. 온도와 유화제. 분리된 소스를 되살리는 법까지.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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