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Federica.tamburini.75 · CC BY-SA 4.0
가르가넬리
이탈리아 로마냐의 달걀 파스타. 얇게 민 반죽을 작은 마름모로 잘라 가는 막대에 감고, 베틀의 빗살 같은 판 위에서 굴려 가로 줄무늬를 낸 대롱이다. 완두콩, 샬롯, 판체타 소스에 파르미자노를 듬뿍 뿌려 낸다.
재료
- 반죽
- 밀가루(이탈리아 00 또는 중력분)300 g
- 달걀3 개
- 도구
- 빗살 판(뇨키 판) 또는 새 빗1 개
- 지름 5mm 정도의 나무 막대(연필 굵기)1 개
- 소스
- 판체타 · 작게 깍둑100 g
- 샬롯 · 다진다1 개
- 완두콩(냉동 가능)200 g
- 버터20 g
- 파르미자노 레자노 · 갈아서60 g
- 소금, 후추 약간
조리 단계
- ⏲ 40분
밀가루에 달걀을 깨 넣고 10분 치대 매끈한 반죽을 만든다. 랩을 씌워 30분 쉬게 한다.
- ⏲ 20분
반죽을 1mm 이하로 얇게 밀어 사방 4cm 정사각형으로 자른다. 마르지 않게 천을 덮어 둔다.
- ⏲ 30분
정사각형 한 장을 빗살 판 위에 마름모꼴로 놓고, 아래 모서리에 막대를 대 앞으로 굴리며 감는다. 마지막 모서리를 눌러 붙이고 막대를 빼낸다. 줄무늬는 대롱 둘레를 가로지른다.
- ⏲ 30분
만든 것을 덧가루 뿌린 쟁반에 펼쳐 30분 말린다.
- ⏲ 8분
팬에 판체타를 볶아 기름을 내고 샬롯을 넣어 무르게 볶는다. 완두콩과 물 3큰술을 넣고 5분 익힌다.
- ⏲ 4분
소금물에 가르가넬리를 3~4분 삶아 건져 팬에 넣는다. 버터, 면수 조금, 파르미자노 절반을 넣고 버무린다. 나머지 치즈를 뿌려 낸다.
변형
- 스트리돌리와 판체타로. 로마냐의 들풀 스트리돌리를 판체타와 볶아 버무린다. 이 페이지의 사진이 이 방식이다. 없으면 어린 시금치로 대신한다.
- 로마냐식 라구나 소시지 소스로.
- 고기 국물에. 작게 만든 가르가넬리는 국물에 넣어 낸다. 전설의 첫 가르가넬리도 거세한 수탉 국물에 끓였다.
- 마케로니 알 페티네. 에밀리아의 더 큰 형제로, 만드는 법은 같다.
꿀팁
- 반죽은 얇게, 1mm 이하로. 겹치는 부분이 두 겹이 되기 때문이다.
- 모서리부터 감는다. 정사각형을 마름모로 놓아야 끝이 비스듬한 대롱이 된다.
- 줄무늬는 세게 누르지 말고 굴리면서 낸다.
- 조금 말린 뒤 삶는다. 모양이 덜 풀린다.
자세한 설명 더 보기 (2)
- 빗살이 소스를 잡는다. 이탈리아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가르가넬리는 작은 마름모 반죽을 막대에 감아 베틀의 빗(페티네)이나 나무 줄판에 눌러 줄무늬를 낸다. 오레키에테는 달걀 없는 반죽을 칼로 끌어 안쪽을 거칠게 만들고, 그 거친 면이 몸체 없는 소스를 붙든다. 가르가넬리는 매끈한 달걀 반죽이라 그 일을 빗살이 한다.
- 한 조각에 두 두께. 같은 문서는 모양이 펜네와 비슷하지만 두 가장자리가 겹치는 곳은 식감이 다르다고 적는다. 그 부분만 반죽이 두 겹이다. 1725년의 전설은 동물이 카펠레티의 소를 먹어 버리자 요리사가 베틀에서 빗을 떼어 와 남은 반죽을 막대에 감았다는 이야기다. 소를 싸려던 얇은 달걀 반죽을 속 없이 만 것이다.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반죽과 글루텐같은 밀가루와 물이 만두피가 되고 부침개가 됩니다. 차이는 글루텐을 만들었는지 피했는지입니다. 치는 것과 쉬게 하는 것의 역할도 다릅니다.
- 소스가 분리되는 이유크림 소스가 기름과 물로 갈라지는 것도, 까르보나라가 스크램블이 되는 것도 같은 원인입니다. 온도와 유화제. 분리된 소스를 되살리는 법까지.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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