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
고추장 양념에 돼지고기를 매콤달콤하게 볶아낸 한국인의 국민 밥반찬. 센 불에 빠르게 볶아 불맛을 살린, 밥 한 그릇 뚝딱하는 메뉴예요.
재료
- 돼지고기 앞다리살 · 제육용 얇게 썬 것600 g
- 양파1 개
- 대파1 대
- 청양고추 · 선택2 개
- 양배추 · 선택2 줌
- 양념
- 고추장2 큰술
- 고춧가루2 큰술
- 간장2 큰술
- 다진 마늘1 큰술
- 설탕 · 또는 물엿1 큰술
- 맛술1 큰술
- 생강즙 · 선택0.5 작은술
- 참기름1 큰술
- 후추 · 약간
조리 단계
양념 재료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 ⏲ 20분
얇게 썬 돼지고기에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20분 이상 재운다.
양파는 굵게 채 썰고, 대파·청양고추는 어슷 썰고, 양배추는 한입 크기로 썬다.
- ⏲ 5분
센 불로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운 고기를 펼쳐 볶는다.
- ⏲ 4분
고기가 거의 익으면 양파·양배추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는다.
- ⏲ 1분
대파·청양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볶은 뒤 참기름을 둘러 마무리한다.
팁 & 변형
변형
- 제육 두루치기: 물을 조금 넣고 자작하게 끓이듯 볶아 국물째 즐기기.
- 콩나물 제육: 마지막에 콩나물을 넣어 아삭한 식감을 더하기.
- 오징어 제육: 손질한 오징어를 더해 푸짐하게.
- 제육덮밥: 밥 위에 얹고 계란프라이를 올려 한 그릇으로.
꿀팁
- 고기를 센 불에 빠르게 볶아야 질겨지지 않고 불맛이 나요.
- 팬에 고기를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펼쳐서 볶아야 물이 안 생겨요.
- 설탕 대신 물엿·매실청을 쓰면 윤기가 더 살아요.
- 양념에 재워두면 더 맛있어요. 시간 없으면 10분만이라도.
- 상추쌈에 싸 먹거나 밥에 올려 덮밥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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