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로네스 엔 비나그레

사진: Juan Emilio Prades Bel · CC BY-SA 4.0

보케로네스 엔 비나그레

스페인 바의 대표 타파스. 생멸치를 포 떠서 소금물에 3시간, 식초에 6시간 담가 갈색 살이 속까지 하얘지면 건져, 마늘과 파슬리를 넣은 올리브유에 담가 차갑게 낸다. 불을 쓰지 않으므로 생선은 먼저 얼려 둔다.

재료

4인분

조리 단계

  1.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떼고, 엄지로 등뼈를 따라 열어 뼈를 들어낸다. 두 쪽으로 가른 포를 찬물에 몇 번 헹궈 핏기를 뺀다.

    ⏲ 25분
  2. 물기를 빼고 영하 20도 이하에서 7일 이상 얼린 뒤 냉장실에서 해동한다. 식초는 기생충을 죽이지 못한다 (냉동과 해동).

  3. 찬물에 소금을 녹여 유리나 도자기 그릇에 담고 포를 잠기게 넣어 냉장고에서 3시간 둔다. 금속 그릇은 쓰지 않는다.

  4. 소금물을 따라 내고 식초와 물을 부어 다시 잠기게 한 뒤 냉장고에서 약 6시간 둔다. 포를 하나 갈라 보아 속까지 하얗게 되었으면 됐다.

  5. 식초를 따라 내고 포를 접시에 가지런히 펼친다. 마늘과 파슬리를 뿌리고 올리브유를 덮일 만큼 붓는다. 차갑게 낸다.

    ⏲ 5분

변형

  • 보카르테스 엔 비나그레. 같은 요리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다.
  • 감자칩과 함께. 스페인 바에서는 케이퍼나 올리브를 곁들이고 감자칩과 함께 낸다.
  • 이눈우난. 같은 작은 생선을 식초에 넣고 끓이는 필리핀 요리. 여기서는 식초가 차갑게 익히고, 거기서는 불이 익힌다.

꿀팁

  • 생선은 먼저 얼린다. 식초는 기생충을 죽이지 못한다.
  • 유리나 도자기 그릇에. 식초의 산이 금속을 상하게 한다.
  • 속까지 하얘지면 다 된 것이다.
  • 기름에 담가 냉장 보관한다.
  • 와인보다 맥주와. 스페인어 위키백과는 식초 절임이 와인과 잘 맞지 않는다며 맥주를 권한다.
  • 식초도 소금도 기생충은 못 잡는다. 가키노하즈시가 소금에 절이고 식초에 담근 고등어를 두고 쓴 그대로다. 스페인어 위키백과도 아니사키스는 식초 절임으로 없어지지 않는다며 먼저 얼리라고 적는다.
자세한 설명 더 보기 (1)
  • 세비체와 시간이 다르다. 세비체는 2~5분이면 충분하다며 오래 재우지 말라고 쓴다. 겉만 익히는 요리다. 이 요리는 반대로 몇 시간을 들여, 스페인어 위키백과가 적듯 처음에 갈색이던 살이 식초가 작용하면서 하얗게 변할 때까지 둔다. 포가 얇아서 그 변화가 속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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