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RamaGaspar · CC BY-SA 4.0
매시드 포테이토
포슬포슬 삶은 감자를 버터와 우유에 곱게 으깨 만든 부드러운 사이드. 스테이크·치킨·그레이비와 환상의 궁합이고, 추수감사절 식탁의 단골이에요. 재료 몇 가지로 누구나 실패 없이.
재료
조리 단계
- ⏲ 15분
감자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고, 찬물에서부터 소금을 넣어 포크가 쑥 들어갈 때까지 삶는다.
- ⏲ 1분
물을 완전히 따라 버리고, 약한 불에 잠깐 두어 남은 수분을 날린다. 이래야 질척하지 않아요.
- ⏲ 3분
감자를 매셔나 포크로 곱게 으깬다. (부드러운 식감을 원하면 라이서 사용)
- ⏲ 2분
실온 버터를 먼저 넣어 녹이고, 따뜻한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원하는 농도로 섞는다.
- ⏲ 1분
소금·후추로 간을 맞춘다. 과하게 젓지 말 것 — 끈적해져요. 쪽파를 뿌려 낸다.
팁과 변형
변형
- 갈릭 매시: 우유에 마늘을 데워 향을 입혀요.
- 치즈 매시: 체다·파르메산을 녹여 넣어 진하게.
- 사워크림 매시: 사워크림으로 상큼하고 크리미하게.
- 러스틱 매시: 껍질째 으깨 시골풍으로.
꿀팁
- 전분질 감자(러셋)가 가장 포슬포슬해요. 왁시한 감자는 끈적해질 수 있어요.
- 삶은 뒤 수분을 날려야 물기 없이 부드러워요.
- 버터·우유는 따뜻하게 넣어야 매끄럽게 섞여요.
- 너무 오래 젓지 마세요 — 전분이 나와 풀처럼 끈적해집니다.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데치기와 색 살리기데친 채소가 누렇게 변하는 이유는 산과 열입니다. 물을 넉넉히 잡는 이유, 뚜껑을 열어야 하는 이유, 얼음물이 실제로 하는 일.
- 소금 간의 원리: 언제 넣는가같은 양의 소금이 넣는 시점에 따라 재료의 물을 빼기도 하고 속까지 배기도 합니다. 삼투, 층층이 간하기, 소금 종류별 부피 차이.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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