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RuinDig/Yuki Uchida · CC BY 4.0
고야도후
두부를 얼려 숙성시킨 뒤 말린 일본의 건물. 물에 불려 짜고, 소금 간을 한 다시에 처음부터 넣어 단호박과 함께 조린다. 스펀지처럼 국물을 머금는다. 요즘 파는 것은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어 맹물에 끓이면 부서진다.
재료
- 고야도후 · 약 65g4 장
- 단호박 · 한입 크기, 껍질째200 g
- 완두순이나 꼬투리 강낭콩 · 선택, 고명
- 조림장
- 다시500 ml
- 설탕2 큰술
- 미림1 큰술
- 국간장(우스구치)1 큰술
- 소금0.5 작은술
조리 단계
- ⏲ 5분
포장의 지시를 확인한다. 불리라고 되어 있으면 미지근한 물에 담가 속까지 말랑해질 때까지 둔다.
두 손바닥 사이에 끼워 지그시 눌러 물을 짠다. 새 물에 담갔다 다시 짜기를 뿌연 물이 안 나올 때까지 되풀이한다. 비틀지 않는다.
한 장을 넷으로 썬다.
냄비에 조림장 재료를 소금까지 모두 넣고 끓인다.
- ⏲ 15분
끓는 조림장에 고야도후와 단호박을 껍질이 아래로 가게 넣는다. 오토시부타(작은 뚜껑)를 덮고 약불에서 조린다. 국물이 세게 끓지 않게 한다.
불을 끄고 국물에 담근 채 식힌다. 따뜻하게 또는 식혀서 국물과 함께 담고 고명을 올린다.
변형
- 이치야고오리. 단단한 두부를 하룻밤만 얼렸다 녹여 짠다. 말리지 않아 오래 두지는 못하지만 결은 비슷하다.
- 시미도후. 도호쿠에서는 두부 몇 모를 짚으로 엮어 처마 밑에 매달아 얼리고 말린다.
- 가루 고야도후. 모양이 망가진 것을 가루로 빻아 요리에 섞는다. 나가노에서 쓴다.
- 연두부로 만든 것. 단단한 두부는 스펀지가 되고, 연두부는 유바처럼 된다.
꿀팁
- 조림장은 처음부터 짜게. 소금이 든 다시에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 세게 끓이지 않는다. 부드럽게 처리된 것은 끓는 힘에 갈라진다.
- 비틀지 말고 누른다. 비틀면 찢어진다.
- 불리는 법은 포장을 따른다. 제품마다 다르다.
- 열면 밀봉한다. 냄새를 잘 빨아들인다.
- 반년 넘은 것은 쓰다. 기름이 산화한다.
자세한 설명 더 보기 (2)
- 얼음이 만든 스펀지. 냉동과 해동은 천천히 얼리면 얼음 결정이 커져 세포벽을 찢는다고 하고, 두부는 그렇게 스펀지처럼 되는 것이 오히려 반가운 경우라고 적는다. 고야도후는 그 손상을 일부러 끝까지 밀어붙인다. 일본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두부를 얼려 낮은 온도에서 숙성시킨 뒤 말린다. 얼리고 녹이기를 되풀이해 말리는 황태국의 황태와 같은 쪽이다.
- 부드러움은 공장에서 넣는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전통 방식의 고야도후가 단단해서 하룻밤 불려야 하고 부드럽게 조리기 어렵다고 적는다. 그래서 요즘 파는 것은 대부분 탄산수소나트륨(지금은 탄산칼륨도)으로 단백질 일부를 풀어 두어 빨리 불고 단단함이 3분의 1~4분의 1이다. 그 대가로 맹물에 끓이면 부서진다. 마파두부는 두부를 소금물에 데치면 겉이 단단해진다고 하는데, 고야도후에서는 그것이 선택이 아니라 조건이다. 같은 건물 선반의 기리보시 다이콘은 불리기만 짧으면 되고 이런 조건이 없다.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데치기와 색 살리기데친 채소가 누렇게 변하는 이유는 산과 열입니다. 물을 넉넉히 잡는 이유, 뚜껑을 열어야 하는 이유, 얼음물이 실제로 하는 일.
- 소금 간의 원리: 언제 넣는가같은 양의 소금이 넣는 시점에 따라 재료의 물을 빼기도 하고 속까지 배기도 합니다. 삼투, 층층이 간하기, 소금 종류별 부피 차이.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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