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프 앙 뫼레트

사진: Popo le Chien · CC BY-SA 3.0

외프 앙 뫼레트

부르고뉴의 달걀 요리. 레드와인에 샬롯과 마늘을 넣어 졸이고, 그 와인에 달걀을 바로 데쳐 낸 뒤 같은 와인을 버터와 밀가루로 걸쭉하게 만들어 소스로 붓는다. 라르동, 양송이, 방울양파를 곁들이고 마늘을 문지른 구운 빵 위에 올린다.

재료

4인분
  • 와인
  • 레드와인(부르고뉴 피노 누아르 등) · 마실 만한 것750 ml
  • 샬롯 · 다진다2 개
  • 마늘 · 으깬다2 쪽
  • 타임2 줄기
  • 월계수잎1 장
  • 설탕1 작은술
  • 달걀과 소스
  • 달걀 · 신선한 것8 개
  • 버터 · 말랑하게30 g
  • 밀가루1 큰술
  • 소금, 후추 약간
  • 가르니튀르
  • 라르동(두꺼운 베이컨)120 g
  • 양송이 · 4등분150 g
  • 방울양파 · 껍질 벗긴다12 개
  • 바게트8 조각
  • 마늘 · 빵에 문지를 것1 쪽
  • 파슬리 · 다진다 약간

조리 단계

  1. 냄비에 레드와인, 샬롯, 으깬 마늘, 타임, 월계수잎, 설탕을 넣고 뚜껑 없이 끓여 3분의 2 정도로 졸인다. 체에 걸러 넓은 냄비에 옮긴다. 소금은 아직 넣지 않는다.

    ⏲ 15분
  2. 그동안 팬에 라르동을 볶아 기름을 내고 건진다. 그 기름에 방울양파를 굴려 색을 내고, 물을 조금 부어 뚜껑 덮고 무를 때까지 익힌다. 양송이도 센 불에 따로 볶는다.

    ⏲ 15분
  3. 걸러 둔 와인을 표면이 살짝 떨리는 정도로 데운다. 달걀을 하나씩 작은 그릇에 깨 두었다가 와인에 살며시 미끄러뜨려 3분 익힌다. 흰자는 와인 색으로 물든다. 건져 따뜻한 곳에 둔다.

    ⏲ 3분
  4. 버터와 밀가루를 손끝으로 비벼 반죽(뵈르 마니에)을 만든다. 와인을 다시 끓이며 조금씩 풀어 넣어 숟가락에 묻는 농도로 만든다. 이제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라르동, 방울양파, 양송이를 넣어 데운다.

    ⏲ 5분
  5. 바게트를 구워 마늘을 문지른다. 접시에 빵을 놓고 달걀을 얹어 소스를 붓고 파슬리를 뿌린다.

변형

  • 물에 데치는 방식. 식초 넣은 끓는 물에 달걀을 따로 데치고 소스만 붓는다. 흰자가 하얗게 남는다. 이 페이지 사진의 달걀은 하얗다.
  • 화이트와인이나 크레망 드 부르고뉴로. 같은 방법에 술만 바꾼다.
  • 모르방식. 송아지 육수를 소스에 더한다.

꿀팁

  • 와인은 마실 만한 것으로, 먼저 졸인다.
  • 달걀은 아주 신선한 것으로. 흰자가 덜 퍼진다.
  • 와인은 끓이지 말고 떨리는 정도로. 세게 끓으면 흰자가 찢어진다.
  • 소금은 달걀을 건진 뒤에.
  • 와인을 졸이는 이유와 가르니튀르를 따로 익히는 이유는 뵈프 부르기뇽과 같다. 같은 부르고뉴 와인 소스다(요리에 넣는 술).
자세한 설명 더 보기 (1)
  • 달걀을 그 와인에 바로 데친다. 프랑스어 위키백과는 조리법을 두 가지로 적는다. 식초 넣은 끓는 물에 데치면 흰자가 하얗게 남고, 뫼레트 소스에 바로 익히면 달걀이 소스의 색과 맛을 머금는다. 이 레시피는 뒤쪽이다. 에그 베네딕트는 데친 물을 버리기 때문에 그 물에 식초를 넣고 소금은 넣지 않는다. 여기서는 데친 와인이 소스가 되니, 그 규칙을 지키려면 간을 소스를 완성하는 단계까지 미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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