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슈마니예

사진: Pkuczynski · CC BY 3.0

피슈마니예

설탕 시럽과 버터에 볶은 밀가루를 함께 접어 뽑아낸 튀르키예의 과자입니다. 사오빙 페이지에는 "층을 떼어 놓는 방법은 둘이고 차가움은 그중 하나일 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는 세 번째이자, 층이 반죽이 아니라 설탕인 유일한 경우입니다. 접을 때마다 층이 두 배가 되는 것은 란저우 라몐의 셈이고, 엿도 같은 셈을 설탕으로 합니다. 다만 엿의 층 사이에 들어가는 것은 공기여서 흰색이 되고, 여기 층 사이에는 볶은 밀가루와 버터가 들어가 층이 서로 붙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로 늘어난 사탕이 아니라 수천 가닥의 실이 됩니다.

재료

8인분
  • 볶은 밀가루 (헬바 루)
  • 버터 · 정제 버터나 사데야으를 쓰면 더 잘 된다120 g
  • 밀가루 · 중력분150 g
  • 설탕 시럽
  • 설탕400 g
  • 120 ml
  • 레몬즙 · 결정이 생기지 않게 한다1 큰술
  • 마무리
  • 피스타치오 가루 · 선택30 g
  • 슈거파우더 · 선택. 손에 묻히는 용도20 g

조리 단계

  1. 먼저 볶은 밀가루를 만듭니다. 넓은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20분 계속 저으며 볶습니다. 색이 아주 연한 모래색이 되고 고소한 냄새가 나면 됩니다. 갈색까지 가면 쓴맛이 납니다.

    ⏲ 20분
  2. 불에서 내려 따뜻하게 둡니다. 식어서 굳으면 층 사이에 고르게 퍼지지 못하고 덩어리로 남습니다. 이 페이스트가 향이 아니라 분리제입니다.

    ⏲ 5분
  3. 다른 냄비에 설탕, 물, 레몬즙을 넣고 젓지 않은 채 끓입니다. 약 150°C, 찬물에 떨어뜨리면 바로 굳어 딱 소리가 나며 부서지는 상태까지 올립니다. 여기서 저으면 냄비 벽의 결정이 시럽 안으로 끌려 들어가 전체가 서걱거리게 됩니다.

    ⏲ 15분
  4. 기름을 바른 대리석이나 두꺼운 스텐 판에 시럽을 붓고 가장자리부터 접어 모으며 손으로 만질 수 있을 정도까지 식힙니다. 아직 물렁하고 늘어나는 상태여야 합니다.

    ⏲ 5분
  5. 덩어리에 구멍을 뚫어 고리 모양으로 만듭니다. 밧줄이 아니라 고리라는 것이 이 과자의 핵심입니다 — 고리는 양쪽에서 당겨 늘린 다음 반으로 접어 다시 고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 3분
  6. 고리 안쪽에 볶은 밀가루 페이스트를 넉넉히 바릅니다. 늘리고, 반으로 접고, 다시 페이스트를 바릅니다. 접을 때마다 가닥 수가 두 배가 되므로 열두 번이면 사천 가닥이 넘습니다.

    ⏲ 15분
  7. 가닥이 머리카락처럼 가늘어지면 멈춥니다. 손으로 뜯어 한 입 크기로 뭉치고, 피스타치오 가루를 뿌립니다.

    ⏲ 5분
  8. 바로 밀폐 용기에 담습니다. 습한 공기에 두면 실이 서로 붙어 한 덩어리가 되어 버립니다.

    ⏲ 2분

팁과 변형

변형

  • 어느 나라 것인가. ko.wikipedia는 "튀르키예 및 보스니아"의 과자로 적으면서 보스니아 이름을 체테니야(Ćetenija)로 따로 적어 둡니다. 두 나라가 서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 사이트는 이름이 가리키는 쪽을 따랐습니다 — 인제라수야가 서 있는 근거와 같습니다. 이름 자체가 두 나라에 걸쳐 있으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 어디에서 만드는가: 튀르키예에서는 코자엘리주 이즈미트가 산지로 유명하고, 상자에 담아 파는 선물용 과자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까지 집에서 만드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지금은 공정이 상당 부분 기계화되었다고 같은 문서가 적고 있습니다.
  • 케텐 헬바(keten helva): 같은 원리로 만드는 얇은 판 모양의 사촌입니다. 접는 횟수를 줄이고 눌러 굳혀 층이 실 대신 켜로 남습니다.
  • 중국의 사촌: 룽쉬탕(龍鬚糖, 용의 수염 사탕)은 같은 고리-접기를 옥수수 전분을 분리제로 삼아 합니다. ko.wikipedia의 이 문서도 "같이 보기"에서 그쪽을 가리킵니다. 다만 전분은 향이 없어서 실이 입에서 훨씬 빨리 녹습니다.
  • 솜사탕과는 다릅니다. 솜사탕은 녹인 설탕을 원심력으로 구멍에 밀어내 실을 뽑는 것이고, 이쪽은 층을 접어서 실을 만듭니다. 재료도 만드는 방법도 다릅니다.
  • 마무리: 피스타치오 가루가 표준이고, 코코아 가루나 볶은 참깨를 쓰기도 합니다. 튀르키예 커피와 함께 냅니다.

꿀팁

  • 볶은 밀가루가 이 과자의 전부입니다. 사오빙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층을 떼어 놓는 방법은 둘이고, 차가움은 그중 하나일 뿐이다. 크로아상은 버터를 차게 유지해서, 사오빙은 밀가루에 기름을 미리 먹여서 층을 붙지 않게 합니다. 여기서는 그 두 번째 방법을 반죽이 아니라 설탕에 씁니다. 밀가루 입자가 버터를 붙들고 있으므로 설탕 층 두 개가 맞닿아도 하나로 녹아 붙지 못합니다.
  • 이 반대쪽 경우입니다. 그 페이지는 흰엿을 설명하면서, 접을 때마다 층이 두 배가 되고 층 사이에 갇힌 공기가 빛을 흩어 맑은 엿이 하얗게 보인다고 합니다. 층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면 색이 바뀌고, 볶은 밀가루가 들어가면 층이 떨어집니다. 같은 셈, 다른 결과.
  • 접는 횟수가 곧 가닥 수입니다. 란저우 라몐의 그 산수입니다. 여덟 번이면 256, 열두 번이면 4096. 어디서 멈추느냐가 굵기를 정합니다.
  • 시럽은 젓지 않습니다. 냄비 벽에 붙은 결정 하나가 전체를 서걱거리게 만듭니다. 로쿰이 같은 문제를 전화당으로 풉니다 — 여기서 레몬즙이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 페이스트는 따뜻하게, 설탕은 만질 수 있을 만큼. 두 온도가 맞지 않으면 아무리 접어도 실이 생기지 않습니다. 페이스트가 굳으면 덩어리로 남고, 설탕이 식으면 접히지 않고 부러집니다.
  • 밀가루를 갈색까지 볶지 마세요. 아주 연한 모래색에서 멈춥니다. 갈색으로 굽기의 그 반응이 여기서는 향까지만 필요합니다.
  • 습기가 적입니다. 설탕은 공기 중의 물을 끌어당깁니다 — 설탕이 하는 일. 누가는 웨이퍼 종이로, 로쿰은 전분 가루로 그 문제를 다루고, 이쪽은 밀폐 용기 말고는 방법이 없습니다.
  • 양이 많으면 둘이 하세요. 고리를 늘리는 일은 원래 두 사람이 마주 잡고 하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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