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 룩크이

사진: Takeaway · CC BY-SA 4.0

카이 룩크이

완숙으로 삶은 달걀을 통째로 튀겨 겉을 우둘투둘하게 부풀린 뒤, 타마린드와 팜슈거와 피시소스를 졸인 소스를 끼얹어 내는 태국의 전채. 달걀 요리의 온도 이야기가 여기서는 처음부터 끝나 있습니다 — 기름에 들어갈 때 이미 흰자도 노른자도 완전히 굳어 있어서, 튀김이 건드리는 것은 오직 표면뿐입니다. 이름은 "사위의 달걀"이라는 뜻입니다.

재료

4인분
  • 달걀 · 실온에 꺼내 둔 것6
  • 튀김용 기름500 ml
  • 소스
  • 타마린드 페이스트 · 씨 없는 것. 덩어리라면 뜨거운 물에 풀어 체에 거른다3 큰술
  • 팜슈거 · 없으면 흑설탕3 큰술
  • 피시소스2 큰술
  • 3 큰술
  • 고명
  • 샬롯 · 얇게 썰어 튀긴다3
  • 마른 홍고추 · 어슷 썬다2
  • 고수1

조리 단계

  1. 달걀을 끓는 물에 넣어 9분 삶는다. 완숙이 목표이고, 여기서는 반숙을 노릴 이유가 전혀 없다.

    ⏲ 9분
  2. 찬물에 담가 식히고 껍질을 깐다. 흠집이 나면 그 자리에서 기름이 파고든다.

    ⏲ 5분
  3.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젖은 달걀은 기름을 튀게 하고, 표면이 젖어 있으면 부풀지도 않는다. 키친타월로 닦고 5분 말린다.

    ⏲ 5분
  4. 소스: 타마린드·팜슈거·피시소스·물을 약불에서 5분 졸인다. 숟가락 뒤에 묻는 정도면 된다. 따로 둔다.

    ⏲ 5분
  5. 기름을 중불로 데워 샬롯을 노릇하게 튀겨 건진다. 마른 고추도 10초만 넣었다 뺀다.

    ⏲ 5분
  6. 기름을 170도로 올려 달걀을 통째로 넣고 굴려 가며 3~4분 튀긴다. 겉이 황금색으로 부풀어 우둘투둘해지면 건진다.

    ⏲ 4분
  7. 반으로 갈라 자른 면이 위로 오게 담는다. 가르는 것은 튀긴 뒤다 — 자른 면을 기름에 넣으면 노른자가 퍽퍽해진다.

    ⏲ 2분
  8. 낼 때 소스를 끼얹는다. 미리 부어 두면 부푼 껍질이 가라앉는다. 튀긴 샬롯·고추·고수를 올린다.

팁과 변형

변형

  • 메추리알로: 한입 크기가 되어 술안주 쪽으로 간다. 튀기는 시간은 1분 30초로 줄인다.
  • 소스를 더 시게: 타마린드를 4큰술로 올리고 설탕을 2큰술로 줄인다. 태국 가정마다 이 비율이 다르고, 단맛이 앞서는 쪽이 요즘 식당의 기준이다.
  • 님나무 꽃과 함께: 원래는 쓴맛 나는 님꽃(사다오)에 곁들이던 소스라는 설이 있고, 이름의 유래담도 거기서 나온다. 쓴 채소와 단짠 소스의 대비가 원형에 가깝다.
  • 삶은 달걀을 쓰지 않는 사촌: 태국에는 생달걀을 그대로 기름에 떨어뜨려 가장자리를 레이스처럼 튀기는 카이 다오도 있다. 이쪽은 굳힌 다음에 튀기고, 그쪽은 튀기면서 굳힌다.

꿀팁

  • 달걀 요리의 온도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끝나 있다. 달걀 다루기는 두 개의 숫자 위에 서 있다 — "흰자 약 62℃에서 굳기 시작합니다. - 노른자 약 68℃에서 굳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줄로 "80℃를 넘기면 단백질이 지나치게 수축해 물을 밀어냅니다 — 퍽퍽해지고 물이 고입니다."고 덧붙인다. 이 요리는 그 셋을 모두 지나온 자리에서 시작한다. 9분을 삶은 달걀은 흰자도 노른자도 이미 완전히 굳었고, 그래서 기름 안에서 관리할 굳기가 남아 있지 않다. 튀김이 하는 일은 오직 표면에서 일어난다.
  • 샥슈카가 그 반대편이다. 그 페이지는 가이드의 두 숫자를 이렇게 요약한다 — "1cm 거리의 두 목표를 시간으로 어긋나게 놓을 수가 없습니다. 한 팬 안의 한 달걀이고, 불은 이미 아래에 있으니까요." 샥슈카는 그 두 목표를 공간으로 어긋나게 놓아서 푼다. 카이 룩크이는 목표를 아예 없애서 푼다.
  • 부푸는 것이 무엇인가. 굳은 흰자의 바깥 1mm가 170도에서 빠르게 마르고, 그 바로 아래에 있던 물이 수증기가 되면서 마른 껍질을 들어 올린다. 튀김의 원리가 말하는 표면에서 물이 터져 나오는 그 작용인데, 여기서는 튀김옷이 아니라 재료 자신의 표면이 그 옷 노릇을 한다. 입힐 것이 아무것도 없는 튀김이다.
  • 그래서 물기를 닦는 일이 두 번 중요하다. 겉에 물이 남아 있으면 기름이 튀고, 그 물이 다 날아갈 때까지 표면 온도가 100도에 묶여 있어 마르지도 부풀지도 않는다.
  • 통째로 튀기고 나중에 가른다. 반으로 갈라 넣으면 노른자 면이 기름에 직접 닿아 퍽퍽해지고, 부풀 표면도 절반으로 줄어든다.
  • 소스는 마지막에 끼얹는다. 같은 배치의 난반즈케는 정반대를 고른다 — 튀긴 것을 뜨거운 국물에 통째로 담가 껍질을 일부러 적신다. 튀긴 표면이 소스를 만나면 적시거나 마른 채로 두거나 둘 중 하나이고, 두 요리가 각각 한쪽을 골랐다.
  • 타마린드는 신맛 담당이 아니다. 신맛·단맛·짠맛이 한 숟갈에 같이 들어 있어서 맛의 균형 잡기가 말하는 대로 따로 돌릴 수가 없다. 양을 늘리면 셋이 같이 올라간다. 신맛만 더 원하면 라임즙을 마지막에 몇 방울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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