샥슈카

사진: Calliopejen1 · CC BY-SA 3.0

샥슈카

토마토·피망을 향신료와 졸인 소스에 달걀을 깨 넣어 반숙으로 익힌 북아프리카의 한 팬 요리. 튀니지에서 시작해 중동·이스라엘 전역에서 사랑받는 인기 브런치예요. 빵에 소스와 노른자를 적셔 먹으면 그만이고, 팬 하나로 25분이면 완성돼요.

재료

3인분

조리 단계

  1.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피망을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는다.

    ⏲ 7분
  2. 마늘과 파프리카·커민·고춧가루(하리사)를 넣어 30초간 향을 낸다.

    ⏲ 30초
  3. 토마토를 넣고 소금·후추로 간해, 걸쭉해질 때까지 10~15분 졸인다.

    ⏲ 15분
  4. 소스에 숟가락으로 우물을 만들고 달걀을 하나씩 깨 넣는다.

    ⏲ 2분
  5.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흰자는 익고 노른자는 반숙일 때까지 5~8분 익힌다.

    ⏲ 8분
  6. 고수·파슬리를 뿌리고 팬째 내, 빵에 소스와 노른자를 적셔 먹는다.

팁과 변형

변형

  • 마늘·하리사 강조: 튀니지식으로 하리사를 넉넉히 넣어 칼칼하게.
  • 치즈 샥슈카: 페타나 모짜렐라를 올려 부드럽게.
  • 그린 샥슈카: 토마토 대신 시금치·허브로 초록빛으로.
  • 메르게즈 추가: 매운 양고기 소시지를 더해 든든하게.

꿀팁

  • 세 페이지가 이 요리를 달걀을 따로 두는 쪽으로 분류해 두는데, 어려운 지점은 그 대가입니다. 메네멘이 그 집안을 정리합니다 — 이 요리는 "달걀을 통째로 깨 넣어 소스 안에서 익히니 따로" 남고, 메네멘은 풀어 섞어 달걀과 토마토가 한 몸이 되며, 토마토 달걀볶음은 따로 익혀 되돌려 넣습니다. 에그 베네딕트도 같은 축으로 정리하고요. 따로 두는 쪽만이 흰자와 노른자가 서로 붙어 있는 채로 남습니다. 달걀 다루기는 흰자를 62도 부근에, 노른자는 68도 아래에 두는데, 1cm 거리의 두 목표를 시간으로 어긋나게 놓을 수가 없습니다. 한 팬 안의 한 달걀이고, 불은 이미 아래에 있으니까요.
  • 그래서 우물과 뚜껑은 한 문장이고, 시간 대신 공간으로 어긋나게 놓습니다. 우물은 흰자를 뜨거운 소스 안으로 내려 굳게 하고 노른자를 그 선 위에 올려 둡니다. 평평하게 퍼지면 노른자가 흰자와 같은 열에 놓이고, 반숙으로 남길 것이 없어집니다. 뚜껑은 공기에 노출된 흰자 윗면을 마무리하는데, 팬 아래 불을 올리지 않고 그렇게 합니다. 낮아야 하는 것이 그 불이기 때문입니다 — 메네멘이 반대쪽에서 숫자를 줍니다. 80도를 넘으면 단백질이 세게 수축하며 물을 뱉어냅니다. 방금 졸여 놓은 팬에서 가장 곤란한 일이죠.
  • "소스를 충분히 졸이라"는 맛 이전에 구조의 문제입니다. 메네멘이 공유하는 메커니즘을 적어 두었습니다 — 열은 달걀 단백질을 수축시키며 물을 밀어내므로, 물기 많은 토마토 베이스에서는 달걀이 "다시 들어가지 않는 토마토 물 위에 앉아" 있게 되고, 먼저 졸이는 것은 "팬에서 분리될 액체를 미리 없애는 일"이라고요. 이 요리는 같은 단계에 조건을 하나 더 겁니다. 흐르는 소스는 숟가락이 만든 모양을 붙잡지 못합니다. 우물은 졸이기가 먼저 도달해야 하는 농도에서만 가능합니다.
  • 팬째 식탁에 올라가므로, 내가 멈춰도 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메네멘이 같은 팬을 두고 세어 둡니다 — 달걀 4개와 토마토 3개가 든 팬에는 불을 끈 뒤에도 1분은 더 익힐 만한 열이 남아 있고, 팬째 내면 식탁에서도 계속 익는다고요. "지켜보라"는 말이 사실은 보이는 것보다 일찍 멈추라는 지시인 이유입니다.
  • 달걀 넣기 전 소스를 충분히 졸여야 묽지 않고 진해요.
  • 달걀 자리는 우물을 파고 뚜껑을 덮어 흰자는 익고 노른자는 반숙이 되게.
  • 약불로 지켜보며 — 노른자가 금방 완숙으로 넘어가요.
  • 향신료는 기름에 30초 볶아 향을 끌어올리세요.
  • 빵을 곁들여 팬째 소스에 적셔 먹는 게 제맛이에요.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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