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오차이

사진: N509FZ · CC BY-SA 4.0

파오차이

쓰촨의 소금물 절임. 이 요리의 핵심은 채소가 아니라 항아리에 남는 소금물입니다. 한 통을 담그고 비우는 것이 아니라, 채소를 꺼내면 새 채소를 넣고 소금만 보태며 몇 년을 씁니다. 오래된 항아리는 유산균 군집이 이미 자리를 잡아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익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통이 가장 맛없고, 이 사이트의 어느 요리에도 없는 규칙이 하나 생깁니다 — 완성해야 하는 것은 반찬이 아니라 배양액입니다.

재료

10인분
  • 소금물 (라오옌수이)
  • 물 · 끓여서 완전히 식힌 물. 염소 처리된 수돗물은 그대로 쓰지 않는다2 L
  • 소금 · 5퍼센트. 요오드 무첨가 소금100 g
  • 바이주 · 고량주. 잡균을 억제한다30 ml
  • 흑설탕 · 초기 발효를 도울 먹이20 g
  • 향신료
  • 화자오1 큰술
  • 말린 고추6
  • 생강 · 통으로30 g
  • 팔각1
  • 월계수잎2
  • 채소
  • 무 · 굵게 막대썰기500 g
  • 당근200 g
  • 양배추 심 · 단단한 부분이 좋다200 g
  • 풋고추 · 통으로 넣는다100 g
  • 준비물
  • 물막이 항아리 · 뚜껑 테두리에 물을 채우는 파오차이 탄쯔. 없으면 유리병 + 에어록1

조리 단계

  1. 물 2L를 끓여 완전히 식힌다. 소금 100g을 녹여 5퍼센트 소금물을 만든다. 이 농도가 유산균은 견디고 부패균은 못 견디는 구간인 이유는 발효의 기초에 있습니다.

    ⏲ 30분
  2. 항아리를 끓는 물로 소독하고 물기 없이 말린다. 기름이 한 방울도 들어가면 안 된다 — 기름은 표면에 막을 만들고 그 아래에서 잡균이 자란다. 파오차이 항아리를 망치는 가장 흔한 원인이다.

    ⏲ 10분
  3. 소금물, 바이주, 흑설탕, 화자오, 말린 고추, 생강, 팔각, 월계수잎을 항아리에 넣는다. 채소를 넣기 전에 이 상태로 3~4일 둔다 — 먼저 물을 살리는 것이 순서다.

    ⏲ 120분
  4. 채소를 씻어 물기를 완전히 말린다. 젖은 채소는 소금 농도를 떨어뜨린다. 무와 당근은 굵게, 양배추 심은 큰 덩어리로, 고추는 통으로.

    ⏲ 20분
  5. 채소를 항아리에 넣고 소금물에 완전히 잠기게 누른다. 물 위로 올라온 조각 하나가 곰팡이의 출발점이다.

  6. 뚜껑 테두리 홈에 물을 채우고 뚜껑을 덮는다. 발효 가스는 물을 밀고 나가고, 공기는 물을 넘어 들어오지 못한다. 물이 마르면 공기가 들어오므로 사흘에 한 번 확인한다.

  7. 실온에서 3~7일. 여름이면 3일, 겨울이면 일주일. 물이 흐려지고 시큼한 향이 올라오면 익은 것이다. 무는 아직 아삭해야 한다.

    ⏲ 180분
  8. 꺼내서 먹을 만큼만 썰고, 참기름이나 고추기름, 볶은 참깨로 무친다. 항아리에서 바로 꺼낸 것은 짜니 무치기 전에 맛을 본다.

  9. 항아리는 비우지 않는다. 채소를 꺼낸 자리에 새 채소를 넣고, 짠맛이 약해졌으면 소금을 조금 보탠다. 이 소금물이 라오옌수이(老盐水)이고, 다음 통은 더 빨리 익는다.

  10. 표면에 흰 막(생화)이 생기면 걷어 내고 바이주 한 큰술을 넣는다. 냄새가 시큼한 것이 아니라 썩은 쪽이면 항아리를 비우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팁과 변형

변형

  • 채소는 무엇이든. 무, 당근, 양배추, 콜리플라워, 풋고추, 긴 콩, 오이, 생강, 마늘. 오이처럼 물이 많은 것은 이틀이면 익고 오래 두면 물러집니다.
  • 쓰촨 파오차이와 다른 지역. ko.wikipedia는 쓰촨 파오차이가 가장 유명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동북 지방의 쏸차이는 배추를 소금 없이 눌러 담그는 다른 계열입니다.
  • 탸오수이 파오차이(跳水泡菜). 몇 시간에서 하룻밤만 담그는 빠른 버전으로, 아삭하고 신맛이 옅습니다. 항아리를 쓰지 않으니 라오옌수이도 생기지 않습니다.
  • 요리 재료로. 익은 파오차이와 그 물은 쏸차이위(생선탕)나 볶음의 산미로 씁니다. 오래된 항아리를 두는 진짜 이유이기도 합니다.
  • 사진에 대하여. 히어로는 항아리가 아니라 무쳐 낸 접시입니다. 물막이 항아리 사진은 Commons에 사실상 없습니다.

꿀팁

  • 완성하는 것은 반찬이 아니라 소금물입니다. 이 페이지의 핵심이 여기입니다. 한 통 담그고 버리는 절임이 아니라, 채소만 갈아 가며 같은 소금물을 몇 년 씁니다. 유산균 군집이 자리 잡은 항아리는 더 빨리, 더 일정하게 익습니다. 그래서 첫 통이 가장 맛없습니다 — 실패가 아니라 정상입니다.
  • 발효의 기초의 세 번째 레버를 항아리로 해결합니다. 그 가이드는 공기 차단을 "모든 것을 액체 아래로 눌러 두는 것"으로 정리합니다. 파오차이는 그것을 하면서 뚜껑에 물을 채워 한 겹을 더 둡니다 — 가스는 나가고 공기는 못 들어오는 일방통행입니다. 참고로 단무지는 같은 레버를 액체 없이 마른 쌀겨로 해결하고, 라페 톳은 잎에서 짜낸 즙이 곧 절임물이라 전제 자체를 없앱니다. 같은 레버, 여러 답.
  • 김치와 가장 다른 점. 김치는 배추를 절여 스스로 물을 내게 하고 양념을 입힙니다. 파오차이는 이미 있는 소금물에 채소를 담글 뿐이고, 그 소금물이 채소보다 오래 삽니다. 깍두기오이소박이도 김치 쪽입니다.
  • 기름 한 방울이 항아리를 죽입니다. 젓가락, 국자, 손 — 기름기 있는 것을 넣지 마세요. 표면 막(생화)이 생기는 원인 대부분이 기름과 산소입니다.
  • 바이주는 향이 아니라 안전장치입니다. 알코올이 초기에 잡균을 억제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도 한 큰술이 응급 처방입니다.
  • 채소를 완전히 말리세요. 물이 묻어 들어가면 소금 농도가 떨어지고, 5퍼센트 아래로 내려가면 가이드가 말하는 "물러지고 잡균이 이기는" 구간에 들어갑니다.
  • 아삭함은 시간이 아니라 부위입니다. 무는 심 쪽, 양배추는 속심을 씁니다. 물이 많은 부위는 며칠이면 물러집니다.
  • 짠맛은 무치면서 조절합니다. 항아리는 5퍼센트로 유지하고, 짜면 물에 잠깐 헹궈 쓰세요. 소금물을 묽게 만들면 항아리 전체가 위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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