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스트로네

사진: jules · CC BY 2.0

미네스트로네

양파·당근·셀러리에 제철 채소와 콩, 작은 파스타를 더해 끓인 이탈리아 야채수프. 정해진 레시피가 없어 '냉장고 털이'로도 좋고, 한 냄비로 푸짐하게 끓여 든든해요.

재료

4인분
  • 올리브유2 큰술
  • 양파 · 잘게1
  • 당근 · 깍둑1
  • 셀러리 · 깍둑, 선택1
  • 마늘 · 다져서2
  • 애호박(주키니) · 깍둑0.5
  • 감자 · 깍둑, 선택1
  • 토마토(또는 토마토 캔) · 다져서/홀토마토400 g
  • 강낭콩·흰강낭콩 캔 · 약 240g, 헹궈서1
  • 채소 육수(또는 물+큐브)1 L
  • 작은 파스타 · 디탈리니·쇼트 파스타80 g
  • 소금·후추1 약간
  • 파르미지아노 · 곁들임, 선택1 약간
  • 바질 또는 페스토 · 곁들임, 선택1 약간

조리 단계

  1.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양파·당근·셀러리를 5분쯤 볶아 부드럽게 한다(소프리토).

    ⏲ 5분
  2. 마늘을 넣어 30초 볶고, 감자·애호박을 넣어 2분 더 볶는다.

    ⏲ 2분 30초
  3. 토마토를 넣어 으깨며 2~3분 끓이고, 육수를 부어 끓인다.

    ⏲ 4분
  4. 끓으면 불을 줄여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5분쯤 뭉근히 끓인다.

    ⏲ 15분
  5. 콩과 파스타를 넣고 파스타가 익을 때까지 8~10분 더 끓인다(파스타가 국물을 먹으니 되직하면 육수 추가).

    ⏲ 9분
  6. 소금·후추로 간한다. 그릇에 담고 올리브유·파르미지아노·바질이나 페스토를 올려 낸다.

    ⏲ 1분

팁과 변형

변형

  • 냉장고 털이: 시금치·완두·그린빈 등 있는 채소를 자유롭게.
  • 콩 없이/파스타 대신 쌀: 취향대로 탄수화물을 바꿔요.
  • 페스토 미네스트로네: 마무리에 바질페스토 한 술(제노바식).
  • 베이컨·판체타: 처음에 볶아 감칠맛을 더해요.

꿀팁

  • 변형 항목이 "있는 채소를 자유롭게"라고 말하는 순간, 이 레시피는 목록이 아니라 순서가 됩니다. 무엇을 넣느냐가 열려 있다면 정체성은 넣는 차례 쪽에 있습니다 — 소프리토를 천천히, 단단한 것 먼저, 그 다음 국물, 전분은 맨 마지막. 파스타 에 파졸리가 그 선을 그어 둡니다 — "미네스트로네는 파스타가 들어가기도 하는 채소 수프이고, 이쪽은 콩과 파스타로 지어져 다른 것이 필요 없다."
  • 꿀팁 두 줄이 서로 어긋나 보이지만 어긋나지 않습니다. "다음 날 더 맛있다"와 "남길 거면 파스타는 따로 삶아라"는 서로 다른 부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남은 음식 되살리기는 미네스트로네를 다음 날이 더 나은 쪽 목록에 올려 두었고, 실제로 국물과 채소는 하룻밤 사이에 좋아집니다. 파스타만이 냄비가 불에서 내려온 뒤에도 계속 변합니다. 파스타 에 파졸리는 같은 결과를 그냥 받아들입니다 — "다음 날이면 파스타가 국물을 다 마셔서 숟가락이 선다. 이탈리아에서 그것은 실패로 치지 않는다." 이쪽은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것이고, 그래서 순서에서 옮길 수 없는 유일한 자리가 전분입니다.
  • 소프리토(양파·당근·셀러리)를 천천히 볶는 것이 깊은 맛의 기본이에요.
  • 파스타는 먹기 직전에 넣어야 퍼지지 않아요(남길 거면 따로 삶아 담기도).
  • 다음 날 더 맛있어요 — 국물이 어우러지면 풍미가 깊어져요.
  • 파르미지아노 껍질(rind)을 같이 끓이면 감칠맛이 확 살아요.
  • 되직함은 육수로 조절 — 미네스트로네는 걸쭉한 편이 정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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