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크

사진: Andrea Calabretta · CC BY 2.0

브리크

말수카라는 종잇장처럼 얇은 반죽에 으깬 감자와 참치, 그리고 날달걀 하나를 통째로 넣고 삼각으로 접어 튀기는 튀니지의 길거리 음식. 이 사이트의 다른 튀김 만두류는 전부 소의 물이 김이 되어 터지는 것을 막으려고 껍질을 두껍게 하는데, 브리크는 그 반대로 갑니다. 소에 물이 거의 없도록 만들어 놓고 껍질을 이 사이트에서 가장 얇게 씁니다. 90초면 끝나고, 흰자는 굳고 노른자는 흐르는 상태로 나옵니다.

재료

6인분
  • 감자 · 분질. 삶아 으깨어 완전히 식힌다400 g
  • 참치 통조림 · 기름을 꼭 짜서 버린다160 g
  • 양파 · 잘게 다져 소금에 절였다 짠다1
  • 파슬리 · 잘게1
  • 케이퍼 · 선택1 큰술
  • 하리사1 작은술
  • 소금0.5 작은술
  • 검은 후추0.5 작은술
  • 싸는 것
  • 말수카(브릭 시트) · 없으면 스프링롤 피가 가장 가깝다. 필로는 두 장을 겹쳐 쓴다6
  • 달걀 · 한 장에 하나씩. 아주 신선한 것6
  • 튀김
  • 식용유1 L
  • 곁들임
  • 레몬1
  • 하리사2 큰술

조리 단계

  1. 감자를 삶아 으깨고 완전히 식힌다. 따뜻한 감자는 김을 내놓고, 이 얇은 껍질에는 그것을 견딜 여유가 없다.

    ⏲ 40분
  2. 다진 양파에 소금을 뿌려 15분 두었다가 손으로 꽉 짠다. 참치도 기름과 물기를 짜낸다. 소에서 물을 빼는 이 단계가 껍질을 얇게 쓸 수 있게 하는 이유다(빚고 봉하기).

    ⏲ 15분
  3. 식은 감자에 참치, 양파, 파슬리, 케이퍼, 하리사, 소금, 후추를 섞는다. 되직하고 손에 붙지 않아야 한다. 질면 감자를 더 넣는다.

    ⏲ 10분
  4. 기름을 180도로 올린다. 다른 튀김보다 높고, 시간은 훨씬 짧다.

    ⏲ 10분
  5. 말수카 한 장을 펴고 아래쪽 반에 소를 둥글게 두르되 가운데를 우묵하게 비운다. 그 우묵한 곳에 달걀을 깨 넣는다.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는다.

    ⏲ 5분
  6. 반을 접어 삼각형으로 만들고 가장자리를 손가락으로 눌러 붙인다. 꽉 봉하지 않는다 — 김이 조금 빠질 자리가 있어야 하고, 어차피 90초 안에 끝난다.

    ⏲ 3분
  7. 접은 것을 곧바로 기름에 밀어 넣는다. 놓아두면 달걀이 껍질을 적셔 찢어진다. 국자로 기름을 위에 끼얹어 윗면을 익힌다.

    ⏲ 1분
  8. 한 면 45초, 뒤집어 45초. 껍질이 진한 금빛이 되면 꺼낸다. 이때 흰자는 굳고 노른자는 흐르는 상태다. 더 두면 노른자가 굳는다.

    ⏲ 1분 30초
  9. 채반에 올려 기름을 빼고 뜨거울 때 낸다. 레몬과 하리사를 곁들이고, 모서리부터 손으로 베어 문다.

    ⏲ 2분

팁과 변형

변형

  • 브리크 아 뢰프: 달걀만 넣은 가장 기본형. 감자와 참치는 뒤에 붙은 것이고, 튀니지에서 브리크라고 하면 대개 달걀이 든 것을 말한다.
  • 다른 소: 새우, 다진 고기, 브루스(리코타 비슷한 생치즈)와 파슬리. 라마단의 이프타르 상에 거의 반드시 오른다.
  • 말수카 대신: 스프링롤 피가 가장 가깝고, 필로는 얇아 두 장을 겹쳐 쓴다. 만두피는 두꺼워 이 요리가 되지 않는다.
  • 접는 모양: 삼각형이 가장 흔하지만 시가 모양으로 말거나 둥근 것을 반으로 접기도 한다.
  • 알제리의 부레크: 이웃 나라의 비슷한 음식으로, 대개 달걀 없이 다진 고기를 넣는다.

꿀팁

  • 빚고 봉하기의 순서 규칙이 그대로 뒤집힌다. 그 가이드는 조리법이 껍질 두께를 정한다고 하고, "삶거나 튀기는 것 — 가장 두껍게"라며 피에로기와 사모사의 두꺼운 피는 취향이 아니라고 못박는다. 브리크는 튀기는데도 이 사이트에서 가장 얇은 껍질을 쓴다. 같은 가이드의 첫 줄이 그 이유를 설명해 준다 — "만두가 터지는 것은 소의 물 때문"이므로, 물이 없으면 압력도 없고 두께도 필요 없다. 순서를 지켰기 때문에 규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우다.
  • 사모사가 정반대의 짝이다. 그쪽은 기름을 거의 미지근하게 두고 20분 가까이 튀겨, 두꺼운 껍질이 구부러지지 않고 부서지게 만든다. 이쪽은 180도에서 90초다. 같은 삼각형 튀김 간식이고 모든 조건이 반대다.
  • 치킨 키예프와도 반대다. 그쪽은 안에서 녹은 버터의 압력을 견디도록 두 번 튀김옷을 입혀 압력 용기를 만든다. 브리크는 압력을 없애 버린다. 같은 문제, 반대 해법.
  • 달걀은 껍질에서 유일한 물이다. 그래서 감자는 식히고, 양파와 참치는 짜고, 소는 되직해야 한다. 이 셋 중 하나만 어겨도 튀기는 동안 껍질이 찢어진다.
  • 접었으면 바로 튀긴다. 몇 분만 두어도 달걀이 아래 껍질에 스며 붙는다. 소를 다 만들어 놓고 한 번에 하나씩 접어 넣는다.
  • 기름을 위에 끼얹는다. 얇아서 뒤집다가 찢어지기 쉬우니, 첫 면은 국자로 기름을 끼얹어 익히고 뒤집는 것은 한 번만 한다.
  • 뜨거울 때 손으로. 포크를 대면 노른자가 접시로 쏟아진다. 모서리를 베어 물고 흘러나오는 것을 받아 먹는 것이 이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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