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مانفی · CC BY-SA 4.0
미 르부스
삶은 노란 국수에 걸쭉하고 달콤한 갈색 그레이비를 부어 내는 조호르의 국수 요리이고, 그레이비를 되게 만드는 것이 전분물도 루도 졸임도 아니라 삶아서 으깬 고구마입니다. 농도 잡는 법은 전분물, 루, 졸임 세 가지를 놓고 콜라겐을 네 번째로 더하는데, 그 규칙들은 모두 따로 떼어 넣은 전분에 대한 것입니다 — 차게 풀어 넣고, 한 번은 끓이고, 너무 젓지 말고, 산은 나중에. 고구마는 전분이 이미 세포 안에서 익은 상태로 들어오므로 그 규칙 어느 것도 걸리지 않습니다. 대신 하나가 걸립니다: 되기와 단맛이 같은 재료에서 나오므로 따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재료
- 그레이비 (4인분)
- 고구마 · 껍질 벗겨 큼직하게 썬다500 g
- 물 또는 육수1.2 L
- 식용유4 큰술
- 타우추 · 중국식 발효 콩된장. 없으면 된장 1큰술 + 간장 1작은술2 큰술
- 커리가루1 큰술
- 볶은 땅콩 · 굵게 갈아 둔다60 g
- 팜슈거 · 흑설탕도 된다30 g
- 타마린드 페이스트 · 또는 라임즙 2큰술1 큰술
- 소금 · 마지막에 간을 본다1 작은술
- 렘파 (양념 페이스트)
- 샬롯6 개
- 마늘4 쪽
- 생강20 g
- 건고추 · 씨를 털고 뜨거운 물에 20분 불린다6 개
- 캔들넛 · 마카다미아나 캐슈로 대체 가능4 개
- 건새우 · 불려서 물기를 뺀다30 g
- 레몬그라스 · 흰 부분만1 대
- 담아낼 것
- 노란 알칼리면 · 호키엔 미. 생면600 g
- 숙주나물150 g
- 삶은 달걀 · 반으로 자른다2 개
- 유부 · 삼각으로 썬다4 장
- 튀긴 샬롯4 큰술
- 중국 셀러리 · 또는 쪽파. 잘게 썬다2 대
- 풋고추 · 얇게 썬다2 개
- 칼라만시 또는 라임 · 반으로 자른다2 개
조리 단계
- ⏲ 20분
고구마를 물에 넣어 20분 아주 무를 때까지 삶습니다. 삶은 물은 버리지 않고 둡니다. 고구마를 건져 포크로 곱게 으깹니다.
- ⏲ 20분
건고추와 건새우를 뜨거운 물에 20분 불립니다.
- ⏲ 10분
샬롯, 마늘, 생강, 불린 고추, 캔들넛, 건새우, 레몬그라스를 절구나 믹서에 넣어 거친 페이스트로 만듭니다. 물은 아주 조금만 넣습니다.
- ⏲ 8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고 렘파를 중약불에서 8분 볶습니다. 향이 바뀌고 기름이 페이스트에서 갈라져 나오면 다 된 것입니다 — 락사에 있는 그 판단입니다. 여기서 서둘러 물을 부으면 그레이비가 끝까지 생재료 맛이 납니다.
- ⏲ 1분
커리가루와 타우추를 넣고 1분 더 볶습니다.
- ⏲ 20분
고구마 삶은 물과 나머지 물을 합쳐 1.2L를 붓고, 으깬 고구마와 간 땅콩을 넣어 거품기로 매끄럽게 풀어 줍니다. 끓어오르면 불을 줄여 20분 끓입니다. 국자 등에 얇게 붙는 정도의 되기가 되면 됩니다 — 묽으면 더 끓이고, 되면 물을 더합니다.
- ⏲ 5분
팜슈거, 타마린드,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단맛과 되기가 같은 재료에서 나오므로 더 걸쭉하게 하려고 고구마를 더 넣으면 더 달아집니다. 짠맛과 산으로 균형을 잡습니다 — 맛의 균형 잡기에 그 순서가 있습니다.
- ⏲ 1분
국수와 숙주나물을 끓는 물에 따로 데쳐 건집니다. 국수는 60초, 숙주는 20초입니다. 그레이비 안에서 삶지 않습니다 — 이 정도로 되게 만든 그레이비에서는 열이 잘 돌지 않고, 국수는 국물을 계속 빨아들입니다. 미고렝이 그 이야기입니다.
- ⏲ 3분
그릇에 국수와 숙주를 담고 뜨거운 그레이비를 넉넉히 붓습니다. 삶은 달걀, 유부, 튀긴 샬롯, 셀러리, 풋고추를 얹고 칼라만시를 곁들여 바로 냅니다.
팁과 변형
변형
- 왜 전분물이 아닌지. 농도 잡는 법이 전분에 대해 내놓는 규칙들은 — 차게 풀어서 넣을 것, 한 번은 끓일 것, 너무 젓지 말 것, 산은 굳은 뒤에 넣을 것 — 모두 전분을 따로 떼어 액체에 넣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고구마의 전분은 이미 세포 안에서 익은 채로, 세포벽에 싸인 상태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 그레이비는 액체 안에 전분 그물이 생겨서 되진 것이 아니라 무른 세포 조각으로 가득 차서 되진 것이고, 다시 끓여도 묽어지지 않고 타마린드를 넣어도 풀리지 않고 아무리 저어도 상관없습니다.
- 락사와의 차이는 몸통입니다. 렘파를 기름이 갈라질 때까지 볶는 규율은 똑같지만, 락사의 몸통은 코코넛밀크이고 이쪽은 고구마입니다. 그래서 락사는 절대 팔팔 끓이면 안 되고 이것은 마음껏 끓입니다.
- 가도가도·사테와의 차이는 땅콩의 자리입니다. 그 둘에서 땅콩은 소스 자체이고, 여기서는 향과 고소함을 보태는 조미료입니다. 땅콩을 두 배로 넣어도 그레이비는 되지지 않습니다.
- 이름이 여럿입니다. 말레이 반도 동해안(클란탄·트렝가누)에서는 미 쿠아, 남부(조호르·믈라카· 슬랑오르)와 사라왁에서는 미 자와라고 부릅니다. 다만 미 자와는 자바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비슷한 요리로 미 반둥과 미 우당이 있습니다.
- 소고기를 넣는 집: 얇게 썬 소고기를 그레이비에 넣어 끓이거나, 사태를 삶아 그 국물을 육수로 씁니다. 새우를 넣으면 미 우당에 가까워집니다.
- 사진에 대하여: 이 사진에는 원래 오른쪽에 반둥이 한 잔 서 있었습니다 — 장미 시럽에 연유를 넣은 분홍색 음료이고, 미 르부스에 곁들이는 것이 이 지역의 기본 조합입니다. 그 유리잔이 화면의 삼분의 일을 차지해 카드에서 주제가 흐려지므로 잘라냈습니다.
- 행상의 요리였습니다. 예전에는 어깨에 메는 칸다르 지게로 팔았고, 한쪽 바구니에는 화로와 국물 냄비를, 다른 쪽에는 국수와 고명을 담았습니다.
- 사테와 함께: 꼬치를 곁들여 먹는 것도 흔합니다.
꿀팁
- 고구마를 아주 무르게 삶으세요. 덜 익으면 으깨도 알갱이가 남고, 그레이비에 그대로 남습니다.
- 삶은 물을 버리지 마세요. 빠져나온 전분과 단맛이 거기 있습니다.
- 기름이 갈라질 때까지 볶습니다. 8분이 길게 느껴져도 여기서 줄이면 끝까지 생재료 맛이 납니다.
- 되기는 국자로 봅니다. 뜨거울 때 알맞으면 식으면서 더 되집니다. 조금 묽은 편에서 멈춥니다.
- 국수는 따로 삶습니다. 그레이비에 넣어 삶으면 국수가 국물을 다 먹고, 남은 것은 풀이 됩니다.
- 간은 마지막에. 20분 끓이는 동안 물이 줄어드니 소금은 끝에 넣습니다.
- 그레이비는 하루 뒤가 낫습니다. 다시 끓여도 묽어지지 않는 것이 이 그레이비의 장점입니다. 다만 국수는 그때 새로 삶습니다.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향신료 깨우기가루 향신료를 국물에 그냥 넣으면 향의 절반이 나오지 않습니다. 향 성분은 대부분 기름에 녹기 때문입니다. 30초의 창과 넣는 순서.
- 맛의 균형 잡기'뭔가 부족한' 맛의 정체는 대개 소금 아니면 산입니다. 다섯 개의 손잡이를 어떤 순서로 돌리는지, 그리고 맛보기의 기술.
- 고추와 매운맛매운맛은 맛이 아니라 통증 신호입니다. 캡사이신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 물이 왜 소용없는지, 그리고 이미 매워진 요리를 되돌리는 네 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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