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브레드

사진: Peter Craven · CC BY 2.0

쇼트브레드

스코틀랜드의 비스킷이고, 이름 자체가 성질인 과자입니다. 이 사이트는 쇼트크러스트를 네 페이지에서 쓰면서 "쇼트"가 무슨 뜻인지 한 번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답은 물입니다. 글루텐은 물이 있어야만 생기고, 이 반죽에는 물이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 버터와 설탕과 밀가루뿐입니다. 그래서 반죽할 글루텐이 애초에 없고, 결도 층도 생기지 않고, 구워 놓으면 부서집니다. 굳히는 것은 글루텐도 달걀도 아니라 다시 단단해진 버터라서, 뜨거울 때 자르고 팬 안에서 식힙니다.

재료

8인분
  • 반죽 (20cm 사각 팬 하나, 12조각)
  • 무염버터 · 서늘한 실온. 18~20°C. 물렁하면 퍼진다100 g
  • 백설탕 · 고운 것50 g
  • 중력분120 g
  • 쌀가루 · 모래처럼 부서지는 식감을 만든다. 옥수수전분이나 세몰리나로 대신한다30 g
  • 소금1 꼬집
  • 마무리
  • 백설탕 · 구운 직후 뿌린다1 큰술

조리 단계

  1. 버터와 설탕을 2분만 섞습니다. 하얗게 부풀 때까지 치지 마세요. 파운드 케이크는 공기를 넣기 위해 크림화하지만, 여기에는 그 공기를 붙잡아 둘 물기도 팽창제도 없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버터를 설탕 알갱이 사이에 고루 퍼뜨리는 것뿐입니다.

    ⏲ 2분
  2. 중력분과 쌀가루, 소금을 체 쳐 넣고 주먹으로 뭉쳐질 때까지만 손이나 주걱으로 모읍니다. 반죽하지 않습니다 — 정확히 말하면 반죽할 것이 없습니다. 글루텐은 물이 있어야 생기고 이 반죽에는 물이 없으므로, 오래 만져도 글루텐은 생기지 않고 대신 버터가 손 온도에 녹아 번집니다(반죽과 글루텐, 밀가루 고르기).

    ⏲ 3분
  3. 유산지를 깐 20cm 사각 팬에 부어 손이나 컵 바닥으로 1cm 두께로 평평하게 눌러 깝니다. 밀대로 밀지 않습니다.

    ⏲ 5분
  4. 포크로 표면 전체에 구멍을 찔러 줍니다. 장식이 아니라 밀푀유가 설명하는 그 이유입니다 — 안에서 생기는 김이 나갈 길이 없으면 제일 약한 곳이 들려 올라옵니다. 그다음 칼로 12조각의 선을 미리 그어 둡니다.

    ⏲ 2분
  5. 냉장고에 30분 넣어 버터를 다시 굳힙니다. 물러진 반죽은 오븐에서 퍼지면서 가장자리가 얇아집니다.

    ⏲ 30분
  6. 150°C에서 45~55분. 낮고 깁니다. 목표는 갈색이 아니라 말리는 것이고, 버터가 30%가 넘는 반죽을 180°C에 넣으면 유고형분이 먼저 탑니다(갈색으로 굽기, 오븐의 실제 온도). 다 됐을 때 색은 연한 볏짚색입니다.

    ⏲ 50분
  7. 꺼내는 즉시 그어 둔 선대로 자르고 설탕을 뿌립니다. 지금은 아직 무르기 때문에 칼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식은 뒤에 자르면 부서집니다.

    ⏲ 2분
  8. 팬 안에서 완전히 식힙니다. 갓 구운 쇼트브레드는 들면 무너집니다. 단단해지는 것은 버터가 다시 굳으면서이고, 그것이 이 과자의 골격입니다. 밀폐 용기에서 2주 갑니다.

팁과 변형

변형

  • 비스코티와 정확히 반대입니다. 그 페이지는 "지방이 없는 것은 빠뜨린 게 아니라 보관의 조건이다"라고 적습니다 — 버터도 기름도 우유도 없고, 달걀이 수분을 대신하고, 결과는 딱 부러집니다. 쇼트브레드는 지방이 최대치이고 물이 0이고, 결과는 부서집니다. 둘 다 오래 가고, 오래 가는 이유가 반대입니다.
  • 스콘 · 사모사와의 관계: 셋 다 밀가루에 지방을 넣습니다. 스콘은 우유가 들어가므로 물이 있고, 차가운 버터 조각이 층을 만들어 결이 일어납니다. 사모사는 물로 되게 반죽해 지방으로 층을 만들고 튀겨서 깨집니다. 쇼트브레드는 물이 없어 층이 아예 없습니다. 같은 두 재료의 비율이 아니라, 물이 있느냐가 셋을 갈라놓습니다.
  • 1 : 2 : 3이 곧 레시피입니다. 설탕 1, 버터 2, 밀가루 3~4. ko.wikipedia도 이 비율로 적어 두었습니다. 버터를 줄이면 다른 비스킷이 되고, 설탕을 늘리면 퍼집니다.
  • 모양이 이름입니다: 손가락 모양의 핑거, 원판을 부채꼴로 자른 페티코트 테일, 나무 틀에 찍어 굽는 두꺼운 라운드. 이 사진에는 핑거와 페티코트 테일이 함께 있습니다.
  • 쌀가루 없이: 중력분 150g으로 해도 됩니다. 조금 더 촘촘하고 덜 모래 같은 식감이 됩니다. 세몰리나를 쓰면 더 거칠어집니다.
  • 밀레어네어 쇼트브레드: 이 반죽을 밑판으로 깔고 캐러멜과 초콜릿을 올린 것. 나나이모 바가 설명하는 초콜릿 뚜껑 문제가 그대로 따라옵니다.
  • 다른 향: 레몬 제스트, 라벤더, 로즈메리, 캐러웨이. 스코틀랜드에서는 크리스마스와 호그머네이(섣달 그믐)에 빠지지 않습니다.

꿀팁

  • 버터가 물렁하면 실패합니다. 서늘한 실온이 기준입니다. 손가락으로 눌러 자국이 남고 손가락이 들어가지는 않는 상태입니다. 너무 부드러우면 반죽이 아니라 크림이 되고, 오븐에서 퍼집니다.
  • 색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갈색이 나면 이미 지나쳤습니다. 45분에 한 번 보고, 가장자리에 아주 옅은 금색이 돌면 됩니다.
  • 뜨거울 때 자르고, 팬에서 식힙니다. 순서를 바꾸면 조각이 아니라 부스러기가 됩니다. 시폰 케이크가 기름 때문에 차가워도 부드러운 것과 반대로, 이쪽은 버터가 차가워지면서 단단해집니다.
  • 덧가루를 쓰지 않습니다. 밀대로 밀 일이 없으니 덧가루도 필요 없고, 넣으면 비율이 흐트러 집니다.
  • 포크 구멍을 빼먹지 마세요. 없으면 가운데가 볼록하게 들려 두께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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