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전
잘 익은 김치를 송송 썰어 부침 반죽에 섞어 기름에 바삭하게 부쳐낸 한국식 김치전. 비 오는 날 막걸리와 환상의 짝, 냉장고 속 신김치를 가장 맛있게 쓰는 법.
재료
조리 단계
- ⏲ 2분
잘 익은 김치는 송송 썰고, 대파·양파·고추도 썬다.
- ⏲ 2분
볼에 부침가루·물·김치국물을 넣어 약간 묽게 반죽하고, 김치와 채소를 넣어 섞는다. 신김치면 설탕 약간.
- ⏲ 1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중불로 달군 뒤 반죽을 올려 얇고 동그랗게 편다.
- ⏲ 4분
바닥이 노릇하고 바삭해질 때까지 부친다. 너무 자주 만지지 않기.
- ⏲ 3분
한 번 뒤집어 반대면도 바삭하게 부친다. 가장자리에 기름을 둘러 더 바삭하게.
먹기 좋게 썰어 바로 낸다. 막걸리나 간장을 곁들여도 좋아요.
팁과 변형
변형
- 참치김치전: 캔참치를 넣어 고소하고 든든하게.
- 치즈김치전: 모차렐라를 올려 쭉 늘어나게.
- 오징어·해물김치전: 해물을 더해 푸짐하게.
- 김치부침개 미니: 작게 부쳐 한입 크기로.
꿀팁
- 다섯 요령 중 셋은 같은 말입니다 — 글루텐을 키우지 말 것. 묽은 반죽, 찬물, 김칫국물은 밀가루 반죽이 망을 만들지 못하게 하는 세 가지 방법입니다. 여기서 원하는 것은 빵이 아니라 바스러지는 얇은 판이니까요. 앞의 둘은 피시앤칩스가 한 쌍으로 적어 두었고 — "차갑게, 탄산으로, 마지막 순간에"가 같은 것을 지키는 세 방법이라고 —, 국물이 세 번째입니다. 온도가 아니라 산으로 같은 일을 합니다. 김치가 그것을 덤으로 가져오고, 잘 익은 김치가 더 낫다는 말의 조용한 근거가 그것입니다.
- 빈대떡이 대조군이고, 그 페이지가 직접 그렇게 적습니다. 거기서는 이 요리를 감자전, 해물파전과 함께 "밀가루 반죽에 재료를 섞는" 셋으로 묶고, 자기는 "간 녹두가 곧 반죽"이라 밀가루가 아예 없다고 합니다. 관리할 글루텐이 없으면 위의 세 요령은 할 일이 없습니다 — 그쪽이 두껍고 이쪽이 얇은 이유입니다.
- "많이 익은 김치일수록 좋다"는 맛이 아니라 열에 대한 말입니다. 김치가 신 김치가 어디로 가는지를 적어 둡니다 — 김치찌개, 김치볶음밥, 그리고 이 요리로 가는데, "열이 그 신맛을 뒤로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냥 먹기에 너무 신 김치가 팬에는 맞는 김치이고, 레시피의 설탕도 같은 이유로 들어갑니다. 전을 달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발효가 써 버린 것을 되돌려 놓는 것입니다.
- 국물을 따라 버리지 않고 넣는 이유도 거기 있습니다. 그릇 안에서 이미 간이 되어 있고, 이미 시고, 이미 발효의 감칠맛을 지고 있는 액체는 그것뿐입니다. 옆에 있는 맹물이 못 하는 일을 셋 합니다 — 밀가루를 적시고, 약하게 만들고, 초간장이 아니라 안쪽에서 간을 합니다.
- 잘 익은(신) 김치일수록 맛있어요 — 군내 날 정도로 익은 김치가 최고.
- 반죽은 약간 묽게 해야 얇고 바삭해요. 차가운 물이면 더 바삭.
- 김치국물을 넣으면 색이 붉고 감칠맛이 살아요.
- 기름을 넉넉히, 중불로 부쳐야 바삭하고 속까지 익어요.
- 한 번만 뒤집어야 부서지지 않고 바삭함이 유지돼요.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반죽과 글루텐같은 밀가루와 물이 만두피가 되고 부침개가 됩니다. 차이는 글루텐을 만들었는지 피했는지입니다. 치는 것과 쉬게 하는 것의 역할도 다릅니다.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 소금 간의 원리: 언제 넣는가같은 양의 소금이 넣는 시점에 따라 재료의 물을 빼기도 하고 속까지 배기도 합니다. 삼투, 층층이 간하기, 소금 종류별 부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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