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 알 파스토르

사진: T.Tseng · CC BY 2.0

타코 알 파스토르

과히요 고추와 아치오테, 파인애플로 만든 아도보에 재운 돼지고기를 센 불에 그을리듯 구워 옥수수 또띠야에 올린 멕시코시티의 대표 길거리 타코. 양파·고수·파인애플에 라임 한 짜기로 완성.

재료

3인분
  • 돼지목살 · 얇게 저민 것600 g
  • 파인애플 · 구이용 + 고명용0.25
  • 옥수수 또띠야 · 작은 사이즈12
  • 양파 · 잘게 다져 고명0.5
  • 고수 · 다져서 고명1
  • 라임 · 곁들임1
  • 아도보 양념
  • 건고추 · 과히요·안초, 불려서3
  • 아치오테(안나토) 페이스트2 큰술
  • 마늘3
  • 식초2 큰술
  • 파인애플 주스3 큰술
  • 오레가노1 작은술
  • 커민0.5 작은술
  • 소금1 작은술

조리 단계

  1. 건고추는 따뜻한 물에 15분 불린다. 불린 고추와 마늘·식초·파인애플 주스·아치오테·오레가노·커민·소금을 곱게 갈아 아도보 양념을 만든다.

    ⏲ 15분
  2. 얇게 저민 돼지목살을 아도보에 버무려 최소 1시간, 가능하면 하룻밤 재운다.

    ⏲ 60분
  3. 달군 팬이나 그릴에 재운 고기를 센 불로 가장자리가 살짝 그을릴 때까지 굽는다. 다 구운 뒤 잘게 썬다.

    ⏲ 8분
  4. 파인애플도 팬에 노릇하게 구워 잘게 썬다.

    ⏲ 3분
  5. 옥수수 또띠야를 마른 팬에 양면으로 따뜻하게 데운다.

    ⏲ 1분
  6. 또띠야에 고기를 올리고 파인애플·다진 양파·고수를 얹는다. 라임을 짜고 살사를 곁들여 바로 먹는다.

팁과 변형

변형

  • 그링가: 또띠야 대신 밀 또띠야에 치즈를 넣어 케사디야처럼.
  • 베지테리언: 돼지고기 대신 구운 버섯·두부에 같은 아도보로.
  • 살사 베르데/로하: 매운맛은 토마티요 그린살사나 붉은 살사로 조절.
  • 닭고기 파스토르: 목살 대신 닭다리살로 가볍게.

꿀팁

  • 파인애플의 효소는 진짜지만, 가이드가 30분이라고 적어 둔 자리에 이 레시피는 하룻밤을 씁니다 — 그래도 되는 이유는 어떤 파인애플이냐에 있습니다. 마리네이드가 하는 일은 파인애플·키위·배·무화과의 효소가 단백질을 실제로 끊는다고 인정한 뒤 곧바로 문제를 답니다 — "멈추지 않는다." 몇 시간이면 표면이 뭉개지고, 그것도 고르지 않게 뭉개져 어떤 자리는 무너지고 어떤 자리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시간표의 효소 칸이 30분이고, 갈비찜이 배를 쓰는 방식도 "적은 양, 짧은 시간"입니다. 아래 2단계는 "최소 1시간, 가능하면 하룻밤"입니다. 같은 가이드가 빠져나갈 문을 적어 두었습니다 — "통조림 파인애플은 열처리를 거쳐 효소가 죽어 있으므로 이 용도로는 쓸모가 없다." 아도보에 들어가는 것은 사서 쓰는 파인애플 주스 3큰술이고, 열을 한 번 지난 주스에는 끊을 힘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룻밤이 성립하는 것은 효소가 일을 잘해서가 아니라 이미 죽어 있어서입니다. 옆에 놓인 생파인애플을 짜 넣으면 그 순간 30분 칸이 적용되는 레시피가 됩니다.
  • 그러면 이 요리에서 파인애플이 실제로 하는 일은 당 쪽입니다. 생파인애플은 4단계에서 구워진 뒤에 얹힙니다 — 날것인 채로 고기에 닿는 자리가 없습니다. 남는 것은 주스의 단맛이고, 그것이 8분 만에 가장자리를 그을리는 힘입니다. 설탕이 하는 일직화로 굽기가 같은 숫자를 듭니다 — 당은 150도 근처에서 타기 시작하므로 단 양념은 마지막 몇 분에 얇게 바르라는 것. 여기서는 그 단맛이 처음부터 고기에 발려 센 불로 들어갑니다. 데리야키 치킨은 소스 자체의 이 끓어 없어질 때까지 온도를 100도 근처에 묶어 주는 경우였는데, 얇게 저민 고기를 마른 팬에 올리는 이쪽에는 그 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센 불에 바싹"은 취향이 아니라 조건입니다 — 타기 직전에 꺼내는 것 말고 다른 창이 없고, 고기가 얇은 것이 그 창을 넓혀 줍니다.
  • 회전 꼬치는 표면을 계속 새로 만드는 장치이고, 얇게 저미는 것이 그 대체입니다. 같은 가이드가 두께를 이렇게 정리합니다 — 작용이 표면에서 1~3mm로 끝난다면 양념이 닿는 양을 정하는 것은 고기 무게당 표면적이고, 그것은 칼로, 재우기 전에 정해진다. 차슈가 그 산수를 적어 두었고, 불고기는 끝까지 밀어 "2mm 한 장에는 걱정할 속이 없다"고 말합니다. 트롬포는 같은 문제를 시간으로 풉니다 — 겉 몇 mm가 익는 대로 깎아 내고 그 자리에 새 표면이 드러나니, 입에 들어가는 것은 언제나 양념이 닿았던 쪽이고 위에서 녹아내린 기름과 파인애플이 그 표면을 계속 적십니다. 집 팬에는 깎아 낼 방법이 없으니 칼이 먼저 그 일을 해 두는 것입니다. 카르니타스가 반대쪽 내기를 그어 둡니다: "저쪽은 얇게 저며 재워 수직 꼬치에 굽고, 이쪽은 덩어리째 기름에 익힌다."
  • 정통은 회전 꼬치(trompo)에 굽지만, 집에선 팬·그릴로 센 불에 그을리듯 구우면 비슷해요.
  • 파인애플이 핵심 — 단맛과 효소가 고기를 부드럽게 하고 풍미를 살려요.
  • 고기는 얇게 저며 양념이 잘 배고 빨리 익게.
  • 또띠야는 두 장 겹쳐 쓰면 안 찢어지고 정통 느낌.
  • 마지막 라임 한 짜기가 맛을 확 끌어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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