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Vedicankesh · CC BY-SA 4.0
파브 바지
뭄바이 방직 공장 노동자들의 점심이었던 길거리 음식. 채소를 넓적한 무쇠 철판 위에서 으깨개로 눌러 가며 익힙니다. 이 사이트의 사모사 페이지는 "으깨개는 감자의 전분을 터뜨려 풀처럼 만든다"며 손으로 부수라 하고, 매시드 포테이토 페이지도 많이 섞으면 끈적해진다고 경고합니다. 파브 바지는 바로 그 끈적함을 목표로 하는 요리입니다. 게다가 으깰수록 표면이 넓어져 물이 빨리 날아가니, 으깨는 동작 하나가 농축까지 같이 합니다.
재료
- 바지
- 감자 · 분질 감자. 삶아서 껍질을 깐다500 g
- 콜리플라워 · 잘게 썬다200 g
- 완두콩 · 냉동도 좋다100 g
- 당근 · 작게 깍둑썰기100 g
- 피망 · 잘게 썬다1 개
- 양파 · 큰 것. 아주 잘게 다진다2 개
- 토마토 · 잘 익은 것. 다진다4 개
- 양념
- 파브 바지 마살라 · 없으면 가람 마살라 2 + 아므추르 1 + 후추로 대신한다3 큰술
- 고춧가루 · 카슈미리 고춧가루. 색을 낸다1 큰술
- 강황가루0.5 작은술
- 생강마늘 페이스트2 큰술
- 버터 · 절반은 바지에, 절반은 빵에100 g
- 소금 · 맛을 보며1 큰술
- 내면서
- 파브(모닝빵) · 부드러운 흰 롤. 브리오슈나 모닝빵으로 대체 가능8 개
- 레몬 · 조각으로1 개
- 양파 · 생것. 잘게 다져 곁들인다1 개
- 고수 · 다진다1 줌
조리 단계
- ⏲ 25분
감자를 통째로 삶아 껍질을 깐다. 뜨거울 때 써야 한다 — 식으면 전분이 되돌아가 잘 뭉개지지 않고, 이 요리에서는 뭉개지는 것이 목적이다.
- ⏲ 5분
콜리플라워, 당근, 완두콩을 소금물에 4~5분 삶아 건진다. 무를 필요는 없고 나중에 철판에서 마저 눌린다.
가장 넓은 팬을 쓴다. 무쇠 프라이팬이나 전 부치는 번철이 좋다. 뭄바이 노점의 철판이 큰 것은 멋이 아니라 물을 빨리 날리기 위해서다.
- ⏲ 9분
버터 50g을 녹이고 양파를 넣어 갈색이 돌 때까지 8분 볶는다. 생강마늘 페이스트를 넣고 날내가 가시게 1분 더 볶는다.
- ⏲ 30초
고춧가루, 강황, 파브 바지 마살라를 넣고 기름에 30초 볶는다. 가루 향신료를 기름에 깨우는 이야기는 향신료 깨우기에 있습니다.
- ⏲ 10분
토마토를 넣고 기름이 가장자리로 배어 나올 때까지 볶는다. 여기서 서두르면 끝까지 날토마토 맛이 남는다.
삶은 채소와 피망, 감자를 모두 넣고 으깨개로 누르기 시작한다. 젓지 말고 누른다. 누를 때마다 안쪽에 있던 물기가 뜨거운 철판에 닿아 증발한다.
- ⏲ 15분
10~15분 동안 계속 누르며 익힌다. 물이 부족하면 뜨거운 물을 조금씩만 더한다. 완전히 곱게 갈지는 않는다 — 콜리플라워 조각과 완두콩이 씹혀야 바지다.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버터 25g을 더 넣어 녹인다. 숟가락에 얹었을 때 흘러내리지 않고 쌓이는 되기가 다 된 상태다.
- ⏲ 2분
파브를 반으로 가른다. 같은 철판 한쪽에 버터를 녹이고 바지를 한 숟갈 떠서 문질러 놓은 뒤, 가른 면을 아래로 눌러 1~2분 굽는다. 빵도 같은 양념을 입는 셈이다.
바지에 버터 한 조각을 얹고 다진 생양파, 고수, 레몬 조각과 함께 낸다. 레몬은 장식이 아니다 — 버터와 마살라가 무거워지는 지점을 산이 끊어 준다(맛의 균형 잡기).
팁과 변형
변형
- 치즈 파브 바지. 뭄바이에서 가장 흔한 변형으로, 마지막에 간 치즈를 듬뿍 얹습니다. 잔지라, 카다이, 파니르 버전도 노점 메뉴판에 함께 붙어 있습니다.
- 버터를 줄이면. 노점의 그 맛은 버터 양이 만드는 것이라 반으로 줄이면 다른 요리가 됩니다. 줄일 거면 레몬을 늘려 균형을 맞추세요.
- 마살라를 직접 만들 때. 파브 바지 마살라는 가람 마살라에 아므추르(말린 망고 가루)와 아위, 후추가 더 들어간 배합입니다. 신맛이 배합 안에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라, 대체할 때 아므추르를 빼면 맛이 밋밋해집니다.
- 채소. 감자와 토마토, 양파만 고정이고 나머지는 그날 있는 것을 씁니다. 원래 공장 노동자의 점심이었으니 그게 원형에 가깝습니다.
- 사진에 대하여. 히어로는 완성된 접시 쪽입니다. 철판 위에서 으깨는 장면 쪽이 이 페이지의 기술을 더 잘 보여 주지만, 그 사진들은 접시도 그릇도 없이 철판 표면만 나와 요리로 읽히지 않았습니다.
꿀팁
- 이 사이트가 두 번이나 하지 말라고 한 일을 여기서는 합니다. 사모사는 "속은 식히고 감자는 손으로 부숴라. 으깨개는 전분을 터뜨려 풀로 만든다"고 하고, 매시드 포테이토는 "많이 섞지 마라, 전분이 끈적해진다"고 합니다. 둘 다 맞습니다 — 그리고 바지는 그 끈적함이 목적인 요리입니다. 숟가락에 쌓이고 빵에 발리는 몸은 정확히 그 터진 전분이 만듭니다. 그래서 감자는 뜨거울 때 넣고 으깨개로 누릅니다.
- 누르는 것이 곧 졸이는 것입니다. 채소 안쪽에 갇힌 물은 표면이 넓어지기 전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누를 때마다 새 면이 뜨거운 철판에 닿으니, 곱게 만드는 동작과 물을 날리는 동작이 같은 동작입니다. 좁고 깊은 냄비에서 하면 아무리 눌러도 묽게 남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 젓지 말고 누르세요. 젓는 것은 재료를 섞을 뿐이고, 누르는 것은 부수면서 동시에 철판에 붙입니다. 카술레에서 껍질을 젓지 않고 누르는 것과 손동작은 같지만 목적은 정반대입니다 — 그쪽은 콩이 안 부서지게 하려고, 이쪽은 부수려고 누릅니다.
- 칼질의 기본의 예외입니다. 그 가이드는 크기를 고르게 써는 것이 미관이 아니라 조리 판단이라고 하는데, 그건 모양이 남는 요리 이야기입니다. 여기서는 전부 으깨지므로 크기가 아니라 삶는 시간만 맞추면 됩니다. 대신 양파만은 아주 잘게 다지세요 — 양파는 끝까지 형태가 남습니다.
- 곱게 갈지 마세요. 블렌더에 넣으면 매끈한 수프가 되고 바지가 아니게 됩니다. 완두콩 몇 알과 콜리플라워 조각이 씹히는 상태가 기준입니다.
- 빵에도 양념을 묻힙니다. 파브를 그냥 버터에 굽는 것과, 철판에 바지를 한 숟갈 문질러 놓고 굽는 것은 다릅니다. 노점이 하는 방식이 후자이고, 빵이 곁들이가 아니라 요리의 일부가 됩니다.
- 달 커리와 헷갈리지 않게. 그쪽은 콩이 스스로 풀어져 걸쭉해지고 마지막에 뜨거운 기름을 끼얹습니다. 여기서 몸을 만드는 것은 감자 전분이고, 버터는 끼얹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안에 들어갑니다.
이 요리에 필요한 기본기
- 칼질의 기본칼을 어떻게 잡느냐가 썰기 속도보다 결과를 좌우합니다. 핀치 그립, 갈퀴 손, 그리고 재료 크기를 맞춰야 하는 이유까지.
- 갈색으로 굽기: 마이야르와 팬 바닥고기가 갈색이 되지 않는 이유는 대개 셋 중 하나입니다. 물기, 팬 온도, 그리고 한꺼번에 넣은 양. 팬 바닥에 붙은 갈색을 소스로 바꾸는 법까지.
- 고기 굽기와 휴지익힘 정도는 시간이 아니라 중심 온도로 판단합니다. 휴지가 실제로 하는 일, 두꺼운 고기를 다루는 순서, 결 반대로 썰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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