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텔리

사진: Popo le Chien · CC0

파사텔리

빵가루와 파르미자노와 달걀만으로 만들어 닭국물에 눌러 넣는 에밀리아로마냐의 파스타입니다. 밀가루가 한 줌도 들어가지 않으므로 글루텐 그물도, 호화된 전분도 없습니다. 이 사이트의 국수는 모두 그 둘 중 하나로 형태를 유지합니다 — 칼국수와 란저우 라몐은 글루텐, 카놈 찐과 청판과 얌 운센은 전분. 파사텔리를 붙들고 있는 것은 달걀뿐이고, 그 달걀은 국물 안에서 굳습니다. 그래서 끓는 국물에 직접 눌러 넣어 2분만 익히고, 미리 삶아 둘 수가 없습니다.

재료

4인분
  • 파사텔리 (4인)
  • 마른 빵가루 · 흰 빵의 속살을 말려 곱게 갈아 체에 친 것150 g
  • 파르미자노 레자노 · 직접 갈아서. 아래 꿀팁 참고150 g
  • 달걀 · 실온. 큰 것3
  • 육두구 · 갈아서0.5 작은술
  • 레몬 껍질 · 선택. 강판에 간 것0.5 작은술
  • 소금1 꼬집
  • 후추0.25 작은술
  • 국물
  • 닭 · 뼈 있는 부위1 kg
  • 양파1
  • 당근1
  • 셀러리1
  • 소금 · 국물 간. 마지막에1 작은술

조리 단계

  1. 닭과 양파, 당근, 셀러리를 찬물 2L에 넣고 끓기 전에 불을 줄여 2시간 아주 약하게 끓입니다. 거품은 걷어 냅니다 — 이 국물이 그대로 그릇에 담기므로 흐리면 흐린 채로 나갑니다.

    ⏲ 120분
  2. 국물을 체에 걸러 맑게 받고 소금으로 간을 맞춥니다. 여기서 간을 다 해 두어야 합니다 — 파사텔리는 국물에서 익으므로 나중에 국수만 간할 수가 없습니다.

    ⏲ 10분
  3. 빵가루와 파르미자노를 같은 무게로 큰 그릇에 담고 육두구, 레몬 껍질, 소금, 후추를 섞습니다.

    ⏲ 5분
  4. 달걀을 풀어 넣고 손으로 뭉쳐 되고 단단한 덩어리를 만듭니다. 반죽처럼 치대지 않습니다 — 치댈 글루텐이 없습니다. 부슬거리면 달걀을 조금 더, 질면 파르미자노를 조금 더.

    ⏲ 10분
  5. 랩에 싸서 30분 둡니다. 빵가루가 달걀의 수분을 고르게 먹으면서 단단해집니다.

    ⏲ 30분
  6. 국물을 약하게 끓는 상태로 올립니다. 팔팔 끓으면 국수가 부딪혀 흐트러집니다.

    ⏲ 5분
  7. 감자 프레스나 구멍이 큰 체(전용 도구는 ferro dei passatelli)에 덩어리를 넣고 국물 위에서 직접 눌러 3~4cm 길이로 떨어뜨립니다. 칼로 잘라 가며 떨어뜨립니다.

    ⏲ 5분
  8. 2분 익힙니다. 떠오르면 다 된 것입니다. 더 두면 풀어져 국물이 흐려집니다.

    ⏲ 2분
  9. 국물과 함께 바로 담고 파르미자노를 더 갈아 올립니다.

    ⏲ 2분

팁과 변형

변형

  • 파사텔리 아슈토(asciutto): 국물 없이 건져서 버터나 라구, 성게, 조개와 버무리는 방식. 로마냐 해안 쪽에서 흔합니다. 이때는 소금물에 삶고 국물은 쓰지 않습니다.
  • 밀가루를 조금 넣기: 요즘 레시피는 밀가루 한두 큰술을 넣어 다루기 쉽게 만듭니다. 그러면 잘 부서지지 않는 대신 그만큼 예사로운 국수에 가까워집니다.
  • 파르미자노와 빵가루의 비율: 1:1이 표준이고, 페사로·우르비노 쪽은 치즈를 더 넣어 훨씬 진하게 만듭니다. 치즈가 많아질수록 반죽이 질어지므로 빵가루로 되기를 맞춥니다.
  • 국물: 닭이 표준이지만 쇠고기를 섞은 brodo misto도 흔합니다. 로마냐에서는 성탄절과 부활절 상에 오릅니다.
  • 슈페츨레와 무엇이 다른가: 둘 다 구멍으로 눌러 내리지만 슈페츨레는 밀가루와 달걀로 만든 반죽이라 글루텐이 있고, 소금물에 삶아 건진 뒤 버터에 볶습니다. 여기서는 눌러 내리는 것이 편의가 아니라 유일한 방법입니다 — 밀어서 자를 수 있는 반죽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이름: passare(통과시키다)에서 왔습니다. 전용 도구를 ferro dei passatelli라고 부릅니다.

꿀팁

  • 밀가루가 없으므로 붙들고 있는 것이 달걀뿐입니다. 이 사이트의 국수는 둘 중 하나로 형태를 유지합니다 — 칼국수, 란저우 라몐, 오레키에테, 다오샤오몐글루텐이고, 카놈 찐, 청판, 얌 운센호화된 전분입니다. 파사텔리에는 둘 다 없습니다. 빵가루는 이미 구워진 것이어서 새로 그물을 만들지 못하고, 치즈도 마른 단백질입니다. 남은 것은 달걀이고, 달걀은 열을 받아 굳습니다 — 달걀 다루기.
  • 그래서 미리 만들어 둘 수 없습니다. 소금물에 삶아 건져 두면 물을 먹고 풀어집니다. 국물 위에서 바로 눌러 넣어 2분 익히는 것이 이 요리의 조건입니다.
  • 팔팔 끓이지 마세요. 국물이 세게 끓으면 국수가 부딪혀 부서지고, 부서진 것이 국물을 흐리게 만듭니다. 육수의 기본의 그 이야기가 여기서는 두 배로 중요합니다 — 국물이 요리의 절반이므로 흐려지면 감출 곳이 없습니다.
  • 간은 국물에 다 해 두세요. 면 삶기에는 소금물이 국수를 간할 유일한 기회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서는 그 소금물이 곧 국물이므로, 국물이 싱거우면 국수도 싱겁습니다. 파스타 에 파졸리가 같은 이유로 같은 순서를 요구합니다.
  • 빵가루는 반드시 마른 것으로. 생빵가루는 수분이 있어 반죽이 질어지고 국물에서 풀어집니다. 흰 빵의 속살을 낮은 온도로 말려 갈아 체에 칩니다. 이 사이트에서 마른 빵을 쓰는 다른 요리들 — 움 알리, 가스파초, 베프르조 크네들로 젤로 — 은 모두 빵이 국물을 먹기를 바랍니다. 이쪽은 빵이 국물을 먹으면 실패입니다.
  • 파르미자노는 직접 갈으세요. 미리 갈아 파는 것에는 굳지 않게 하는 전분이 섞여 있어 반죽이 퍼석해집니다. 24개월 숙성한 것이면 짠맛과 감칠맛이 충분해 소금을 거의 넣지 않아도 됩니다.
  • 부슬거리면 달걀, 질면 치즈. 물은 넣지 않습니다. 물을 넣으면 그만큼 국물에서 풀어질 여지가 생깁니다.
  • 감자 프레스로 충분합니다. 구멍이 4~5mm인 것이면 됩니다. 체를 쓸 때는 숟가락 뒷면으로 밀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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