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원

사진: christian razukas from Honolulu, Hawaii · CC BY-SA 2.0

라원

국물이 검은 인도네시아 동자와의 쇠고기 국. 검은색은 태운 것도 간장도 아니고 켈루악이라는 열매인데, 이 열매는 날것으로는 독입니다. 시안 화합물이 들어 있어서 삶은 뒤 재와 바나나 잎에 파묻어 몇 주를 두어야 먹을 수 있게 되고, 그 과정을 거치면 검고 기름지고 초콜릿 같은 것이 됩니다. 독을 피해 가는 것이 아니라 독이던 부분을 먹는 요리입니다.

재료

4인분
  • 국물 (4인분)
  • 쇠고기 사태 · 3cm 깍둑썰기700 g
  • 2 L
  • 레몬그라스 · 두드려 묶는다2
  • 라임잎4
  • 월계수잎 · 또는 인도네시아 살람잎2
  • 소금2 작은술
  • 붐부 (양념 페이스트)
  • 켈루악 · 가공된 것만. 껍질을 깨서 검은 속살만 쓴다6
  • 샬롯8
  • 마늘5
  • 생강3 cm
  • 갈랑갈3 cm
  • 강황 · 또는 가루 1작은술2 cm
  • 고추 · 매운맛은 삼발로 조절한다3
  • 캔들넛 · 또는 마카다미아4
  • 고수씨1 작은술
  • 식용유4 큰술
  • 곁들임
  • 콩나물 · 짧은 것. 생으로 올린다100 g
  • 소금에 절인 오리알 · 반으로 자른다2
  • 삼발2 큰술
  • 라임1
  • 흰쌀밥4 공기

조리 단계

  1. 켈루악은 가공된 것만 쓴다. 시장에서 파는 것은 이미 삶아 재나 흙에 묻어 몇 주 숙성시킨 것이고, 속살이 검고 부드럽고 기름져야 한다. 회색이거나 딱딱하거나 쓴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있으면 버린다. 날 열매는 절대 쓰지 않는다.

    ⏲ 5분
  2. 켈루악 껍질을 깨서 속살만 파낸다. 따뜻한 물 100ml에 15분 풀어 부드럽게 만든다. 이때 나오는 검은 물도 함께 쓴다.

    ⏲ 15분
  3. 샬롯, 마늘, 생강, 갈랑갈, 강황, 고추, 캔들넛, 고수씨를 절구나 블렌더로 곱게 갈아 붐부를 만든다. 여기에 켈루악을 넣어 함께 갈면 전체가 검게 변한다.

    ⏲ 10분
  4.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붐부를 중약 불에 8~10분 볶는다. 기름이 페이스트에서 다시 떠오르고 향이 날카로움을 잃으면 된 것이다. 이 단계를 건너뛰면 국물이 흙 맛이 난다.

    ⏲ 10분
  5. 쇠고기와 물 2L를 냄비에 넣고 끓여 첫 거품을 걷어낸다. 볶은 붐부와 레몬그라스, 라임잎, 월계수잎을 넣는다.

    ⏲ 15분
  6. 약한 불로 2시간 뭉근히 끓인다. 고기가 젓가락으로 갈라질 때까지. 국물이 진한 검은 갈색으로 가라앉는다.

    ⏲ 120분
  7. 소금으로 간을 본다. 켈루악은 짠맛이 없고 흙 같은 감칠맛만 내므로, 간은 마지막에 국물 상태에서 잡는다.

    ⏲ 5분
  8. 밥과 함께 그릇에 담고 생콩나물을 올린다 — 뜨거운 국물에 데쳐지지 않을 만큼만 짧은 것을 쓴다. 소금오리알 반쪽, 삼발, 라임을 곁들여 각자 맞춘다.

    ⏲ 5분

팁과 변형

변형

  • 라원 세탄: 수라바야의 유명한 밤 가게들에서 파는 이름으로, "악마의 라원"입니다. 새벽까지 열어서 붙은 별명이고 특별히 매운 것은 아닙니다.
  • 소 부위: 사태가 기본이지만 우설, 힘줄, 갈비도 흔합니다. 사태를 쓰는 이유는 콜라겐인데, 콜라겐과 시간이 설명하는 대로 두 시간이면 젤라틴이 되어 국물에 몸을 줍니다.
  • 켈루악을 줄이면: 색이 얼마나 검은지는 켈루악의 개수 문제입니다. 4개면 갈색, 8개면 거의 먹물색입니다. 다만 4개 아래로 내려가면 이 요리가 아니게 됩니다.
  • 대체는 없습니다. 카넬불레의 펄슈거처럼, 켈루악은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간장이나 오징어 먹물로 색만 흉내 내면 색은 나오지만 그 흙 같은 감칠맛이 없습니다. 이 레시피는 켈루악이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다른 인도네시아 요리: 렌당은 같은 붐부 계열을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는 쪽이고, 나시고렝미고렝은 케찹 마니스로 단맛과 색을 냅니다. 가도가도사테는 땅콩 쪽입니다.

꿀팁

  • 켈루악은 날것으로 독입니다. 이것이 이 페이지의 요점입니다. 판기움 에둘레의 열매에는 시안 배당체가 들어 있어서 날로는 먹을 수 없습니다. 삶아서 재와 바나나 잎에 파묻고 몇 주를 두면 그 화합물이 분해되고, 남는 것이 검고 기름진 속살입니다. 가공을 거친 것만 유통되니 직접 처리하려 들지 말고, 상태가 이상하면 버립니다.
  • 푸푸와 정반대 방향입니다. 카사바도 시안 화합물을 들고 있고, 푸푸의 방식은 껍질을 두껍게 깎아 그 부분을 버리는 것입니다 — 독을 피해 갑니다. 라원은 독이던 부분을 몇 주에 걸쳐 바꿔 놓고 그것을 먹습니다. 같은 문제, 반대 해법.
  • 발효의 기초가 다루지 않는 쪽입니다. 그 안내의 발효는 산도를 떨어뜨려 잡균을 막는 일이고, 켈루악 숙성은 맛이나 보존이 목적이 아니라 독성을 없애는 것입니다. 결과로 맛이 생기는 것은 부수적입니다.
  • 붐부는 반드시 볶습니다. 8~10분, 기름이 다시 떠오를 때까지. 생 페이스트를 그대로 넣으면 국물이 흙 맛이 나고 향신료의 날카로움이 끝까지 남습니다 (향신료 깨우기).
  • 콩나물은 생으로, 마지막에. 국물이 두 시간 끓인 진한 것이라 씹히는 것이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짧은 콩나물이 뜨거운 국물에 살짝만 익어 아삭함이 남습니다 — 이 그릇에서 유일하게 익지 않은 재료입니다.
  • 간은 국물이 다 되고 나서. 육수의 기본이 말하는 것과 같은 이유이고, 여기서는 두 시간 동안 물이 줄어들기 때문에 특히 그렇습니다.
  • 다음 날이 낫습니다. 다만 그것은 이 사이트 서른 몇 페이지가 같이 하는 말이라 이 요리만의 특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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